출처: 정보통신부고시 제2000-31호 「우편번호개편」

(관보수록 및 고시일 2000년 4월 25일, 시행일 2000년 5월 1일)


6자리 우편번호는 이미 1988년부터 쓰고 있었는데,

2000년에는 더 세분화했고 2015년까지 이 체계를 유지함.

동지역(본문에선 '시재지'로 표현) 세분화된 우편번호는 지번순으로 부여하고

읍면지역 세분화된 우편번호는 가나다순으로 부여했네.

(참고로 세분화되기 전부터 있었던 읍면동별 우편번호는 가나다순이 아님)


6자리 우편번호는 이미 과거의 유물이라 그런지 체계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는 글은 찾기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