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6자리 우편번호냐 신 5자리 우편번호냐와 무관하게,

우편번호 자체가 면(점-선-면 할때 면) 단위로 부여되기 때문에

선 단위 개념인 도로명주소랑 대응시키려면 복잡해짐.

그래서 두번째 글 뒷부분에는 일단은 우편번호부를 발행하긴 하되

장기적으로는 키오스크로 대체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지금도 우체국에는 우편번호부 있던가? 진짜 근미래에 없어질지는 모르겠네.

(민간에서는 수요 없더라도 우체국에서는 아직 필요할듯)


참고로 예전에 올라왔던 우편번호 두께 비교: https://arca.live/b/city/45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