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에서 분기해서 신탄진~상당사거리(충북도청, 청주시청)~청주공항 구간으로 직선으로 건설하는 것과


오송에서 가경동을 거쳐 상당사거리~청주공항으로 잇자는 것을 비교하면 어느 것이 낫다고 생각??


물론 충북 입장에서는 대전은 건들 수 없고 세종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후자를 더 원하겠지만


전자도 꽤나 묵은 떡밥 아니었나??


각 구간별로 드는 예상 공사비용이 얼마나 될지 충북도나 국토부 등등 기관에서는 비교는 해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