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같은 경우는 지방에서 그렇게 결혼상대 찾기 힘드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ㅇㅅㅇ

저희 부모님 같은 경우에는 고향으로 발령받은 모 기업 사원이랑 고향에서 두번째로 큰 병원 원무과 근무하시던 분이 만나셔서 결혼한 케이스라서 그렇게 지방에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여자가 없나...?라는 생각을 해봤던것...ㅋㅋㅋㅋㅋㅋㅋ

밑글보니까 이제 무슨 상황인지 알 것 같아여 (사실 제가 결혼에 딱히 생각이 없어서 그랬던 걸수도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