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산업이 앞으로 강세인 반면 동남권이랑 여순광을 주축으로 하는 중화학공업은 침체

수도권 인구 비중은 한국 인구의 60%까지 올라갈거라고 봄.. 중화학공업이 침체되고 나서 부울경 마저 인구 쭉 빨리는중..

심화는 확정이고 연착륙이냐 경착륙이냐 문제 같음

인구 반토막나는 2100년쯤에도 수도권인구는 1300만에 육박할거라는 연구결과 본거같음

지방 입장에서는 악순환의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해서 전속 질주를 위해 속도가 올라가는 중

심화되겠죠 뭐
걍 저는 제고향 100년안에는 없어진다에 500원 걸랍니다

당연히 심화됨. 지방 학생들이 공부 잘하면 상경하고 거기에 정착하는 게 당연시되잖아?

지방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을 피지 않으면 더 심화될 것이라 생각함.

전교에서 1등하는 학생이 서울대, 2등하는 학생이 고려대, 3등하는 학생이 연세대 가는 현 상황에서 지방의 부활은 힘듬

정경유착이 해소 안되고 지역주의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부정적으로 보는 분위기 + 계속 강화만 되는 대통령 중심적 권력이 있으니 한국이 폭망하지 않는다면 수도권으로 계속 인적 물적 자원이 집중될거라 봄

폭망하면서 계속 더 집중되겠지. 충격이 어느 정도일지 문제일 뿐이지, 폭망은 확정된 것임. 수도권 집중이 되면서 폭망을 앞당길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