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승에 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이제 막 초딩일 나이대의 아이들이 머리를 빡빡 밀고 절간에서 세상을 등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든 생각이 있음
과연 정답은 뭘까?
이상적인 환경?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
과연 저 애들은 원해서 중이 되려는 걸까?
환경이 다르면 그것을 그대로 용납할것인가 아니면 어떻게든 틀에 맞춰 우겨 넣어야 할까?
뭐 나는 답을 모르겠음.
동자승에 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이제 막 초딩일 나이대의 아이들이 머리를 빡빡 밀고 절간에서 세상을 등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든 생각이 있음
과연 정답은 뭘까?
이상적인 환경?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
과연 저 애들은 원해서 중이 되려는 걸까?
환경이 다르면 그것을 그대로 용납할것인가 아니면 어떻게든 틀에 맞춰 우겨 넣어야 할까?
뭐 나는 답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