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물건을 가지고 주로 얘기가 나오는거 같음....


제일 많이 나오는게 TV, 386컴퓨터, 카세트테이프 오디오 이런거


다만 과거의 관습에는 지금기준에서는 문제가 되거나 차이가 큰 게 있기 때문에(ex 악습, 고정관념, 편견 등) 그거까지 그리워하고 추억팔이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