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서유럽

서유럽이란 곧 서로마이며, 서로마의 왕관은 프랑크 왕국이 계승하였는데, 프랑크 왕국을 세운 프랑크 족은 게르만 족의 일파이므로 곧 독일 민족인 것이다. 그러므로 독일은 서로마이며, 고로 서유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자는 케밥이므로 삭제해야 마땅하다. (?)

서유럽이지 프로이센 땅도 잃었는데

사실 독일은 나무위키에 중앙유럽으로 분리되어있기도 한데 그거보단 냉전시대 경계로 따지는 게 훨씬 더 맞아보인다. 게다가 원래 폴란드는 그리고 중앙유럽이 아니였는데 (민스크 코앞이 어떻게 중앙유럽이야)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됨

이거 구분이 정치적이냐 지리적이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