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yard Ren  -  레이야드 렌 >


< 캐릭터 전용 복장 및 외형 참고 >

: 왼쪽 팔뚝 문양, 목걸이 , 얼굴 쪽 밴드 필수

: 눈매 (위 그림과 같이 약간 날카로운? + 오드아이 )

: 가슴 ( G~H정도?) 

: 뒷 머리카락 부분은 바깥으로 약간 삐치는 부분들이 조금 있는 형태 ( 머리카락 길이는 등 중간정도까지의 길이 )

: 잘 안보이지만 상의에 옷 지퍼와 지퍼고리도  붙어 있습니다.



< 외의 복장 > - 19금 있음









< 나이 >

 - 19


< 성격 >

- 적극적 , 활발함, 츤데레 기질(?) 좀 있음 ,

          

< 좋아하는 것 >

- 맥주 ( 한번 마시면 취할 떄가지 마실 정도로 극도로 좋아함 ) 


< 능력 및 특징 >

- 심장을 중심으로 나오는 파란색 전기(플라즈마)같은 형태를 띤 원소를 몸 전체에 두르고 사용할 수 있다.

   렌이 사용하는 능력은  심장 안 중앙에 능력의 근원인 핵이 있으며 심장을 통해 몸 전체에 능력을 전달하여 사용할 수 있게끔 한다.

   핵이 파괴되지 않는 한, 심장 및 주변의 장기들은 어느정도 자가 수복이 가능한 반 불로불사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심장안의 핵으로 인해 어두운 장소에서는 몸의 심장 부근에서 약간 파란 빛을 띄는 걸 볼 수 있다. >  


- 플라즈마는 물체를 베거나 타격을 줄 수 있고 동시에 적을 감전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 플라즈마는 다양한 형태의 모양으로 바꿀 수 있는데 검, 도끼 등 잡을 수 있는 어떠한 형태든간에 근접 무기로 만들어 사용 가능하다.

  ( 만들어진 형태의 크기는 커질수록 그만큼 심장에 큰 무리가 가기 때문에 

   엄청 크게 만들어 오래 유지할 수는 없다. 보통은 자신의 몸의 2~3배의 크기가 몇분 간 버틸 수 있는 한계이다.)


- 또한 발이나, 팔 같은 특정 부위에 플라즈마를 응축하고 순간적으로 폭발시켜(주로 원거리 공격)과 재빠른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 플라즈마를 검으로 만들었을 때 대략적 예시 > 



< 과거 설정 >

- 세계가 큰 격변을 맞고  몇 백년이 지난 후,  렌은 어릴 적 어느 연구소의 실험체로써 길러졌으며  수많은 고문과 실험을 통해 심장을 원동력으로 하는 지금과 같은 능력을 얻게 되었다.  원래 양쪽 눈은 파란색이 었으나 당시 실험의 후유증으로 인해 오른쪽 눈이 검은색으로 변하였다. 심장에 많은 무리가 갈 정도로 능력을  사용하면  플라즈마의 색이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질되며 동시에 파괴력은 더 강해지지만 그만큼 자신의 수명이 줄어들고 이성을 통제할 수 없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 폭주 시 모습 >

-    플라즈마는 검은색 으로 변질되어 몸 전체를 덮어버리고 머리카락이 길어짐

-    심장 부근은 핵으로 인해 빛이 남( 심장 주변은 다음과 같이 빛나는 균열이 생김)

-  균열은 오른쪽 눈 주변에도 생김 , 왼쪽 팔뚝 문양 빛남


 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세계의 근원을 담고 있는 힘이며 그 잠재 에너지는 거대하다. 

( 세계의 근원을 담고 있는 존재는 렌 이외에도 있다 )

렌이 가지고 있는 힘을 눈치채고 이를 차지하기 위한 거대한 적들과 싸워나가며 최종적으로 ' 세계의 근원 '에 대해 알아내는 것이 렌의 이야기의 최종장이자 결말


   


야짤이든 뭐든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