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살덩이에게 이끌려 이곳에 온 시간도 빨리 지나갔군.

잠깐이었지만 꽤나 진화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뭐지? 그 아쉬움을 뜻하는 눈빛은

그렇군.

이 몸이 과거 엠버라고 불리우고 있었을때도 나를 그렇게 바라보던 놈이 있었지

아쉬운가?

그렇다면 재주껏 찾아오도록

그때는 너의 진화를 동등한 높이에서 바라봐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