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등교하는 옆집 여자아이(18세 은발미소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장발)도 


엘레베이터에서 나 만났을 때


뒤로 뭔가 호다닥 감추더라 


그러고나서 얼굴 붉히면서 


아...카...카붕씨 안녕하세여~ 헤헤 이러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거임 


그래서 바로 숨긴 거 뺏어서 뭔가 하고 봤더니 카사였음 ㅋㅋ


그거 보고 카사유저였어요? 라고 물어보니까


부끄럽다는 듯이 네...이러는 거임 


어깨도 축 쳐지고 


보고 안 쓰러워서 


자신이 하는 게임에 자신을 가지세요 라고 말해주고 


폰 돌려줌 



이후로 같이 건 1대1 친선전 매치를 돌리는 사이가 됐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