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왕도적 정석적인 패턴이고

근데 요즘은 확실히 성장하는 주인공 못 보긴 했어

개념있는 동료나 제 역할 다 하는 쩌리들

이런게 딱 90~00년대 감성들이긴 함

어느 순간 트렌드가 쩌리들은 진짜 응원만 하거나

주인공은 씹무능한데 과거에 뭔가 있거나

끼고 있는 여자가 더 주인공이고 거기에 맞춰서 시작한다던가 그런 식으로 변하더라

일회성 조연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는 묘사 있고 꾸준하게 얼굴 들이밀게 하는 거 좋은 것 같음

미나링이 병신이긴 하지만 다른 겜은 ㄹㅇ 주인공 다운 애들도 안 보여 죄다 정공파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