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그게 스브가 잘한다는 것도 아니고, 잘했다는것도 아님. 그냥 전후과정을 놓고 봤을 때 얘넨 어떻게든 채용권 수급 방향을 줄이는 식으로 가야하는게 맞을 거 같다는 거 뿐임.
뽑을 거 없다고 수십장 수백장씩 쟁여놓은 유저들이 나올정도로 캐릭터 추가도 느렸고, 심지어 이겜 한달 뽑기권 모으는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나 추석 유입 될 때부터 입을모아 말했고, 나도 실제 그렇게 느낌. 다른 게임 같았으면 쓰알미만 잡인데 그렇지만도 않은 밸런스 생태계가 거기에 숟가락 얹고 있기도 하고.
근데 스브는 과금 모델을 스킨 팔이에서 가챠로 바꿔버렸으니 그렇게 주구장창 쌓여가는 채용권은 수익에 큰 영향을 주는 게 사실임.
열심히 캐릭터 내면 되는거 아니냐 싶다가도 사실 그게 밸런스만 놓고보면 좋은 것도 아닌데다가 얘넨 솔직히 인게임 모션은 개 열심히 만드니까 쉽고 빠르지도 않음.
근데 그러려면 눈치 좀 봐가면서 하던가 이 사단 난 와중에 보상을 추가해서 제시해도 모자랄 와중에 채용권 1장 깎는 것조차 책 잡힐거라고 생각을 못했냐 시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