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tGrimm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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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 https://arca.live/b/dekapai/99653386?p=3



SuccubusPut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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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의 음마

젖소녀

알파카






대충 지난 이야기

나태의 에스트를 쓰러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억을 보았다



이번엔 서큐버스 하우스 방면인 서쪽으로 향할 거다



이게 서큐버스 하우스인데



"서큐버스 하우스... 그것은 너의 욕망을 이루어주는 장소..."

"뭐, 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회상룸이야. 한번 패배하거나 에리어 리더를 쓰러트리는 걸로 해당 음마가 등록되어서, 언제든 재전하거나 신을 보거나 할 수있어"


그리고 올개방도 처음부터 있어서 써도 상관은 없음



"나 봤어... 무서운 오라를 내는 푸르스름한 실루엣의 음마가 이 근처를 활보하는 걸..."

"같은 음마면서도... 그건 정말 위험해..."



"지금 친구랑 만나기로 약속했어♪ 후후후...♥"


이벤트 cg 있는 음마인데 지금은 못 볼거임



젖소녀가 나타났다!

"우후후, 안녕하세요♥ 자신의 가슴, 마셔보시지 않을래요?"


그리고 이 맵부터 전통의 젖소녀의 등장



젖소녀 LV20

가슴 사이즈 : M컵

약점 : 그곳

정력 : 1260 (난이도 노말)

큰 가슴을 가진 소형 음마. 모유에는 최음효과가 있어, 마신 자를 즉시 매료시킨다. 젖소녀들 중에서도 특히 힘을 가진 젖소녀는, 동료 안에서 [퀸 카우씨] 라 불리며 연보받는다고 한다


퀸 카우는 나중에 등장한다



"어머어머... 여기가 좋으신건가요? 나쁘지 않은 눈썰미시네요...♥"



"우후후후후...♪ 분에 맞지않게 뜨거워져버렸어요...♥"



"아즈레이트씨, 역시 강하시네요♥ 이대로 저를 쓰러트려버리기 전에 이 큰 가슴, 부디 맛보시길 바라는데 어떠신가요?♥"

"어머나, 유감이네요... 아즈레이트씨를 귀여워해드릴 생각이었는데..."



맘마조...



"아즈레이트씨, 또 만났네요♥ 일부러 만나러 와주신건가요...?♥"



진짜 개 웅장한 구도



일단 서쪽으로 계속 진행



"이 앞 눈이 쌓여있는데, 거기 있는 음마들은 엄청나게 강해"

"네가 이 세계의 대부분을 보고나서가 아니면 가는 건 추천하지 않네"


이쪽으로 쭉 가다 보면 갈라진 길이 있는데 거기서 설원쪽은 아직 가지 말라는 경고임

설원쪽은 게임 최후반부에나 감



그리고 여기서부터 또 새롭게 등장하는



알파카가 나타났다!

"에헤...안녕하세요♪ 너도 산책...일까?♥"



알파카 LV23

가슴 사이즈 : G컵

약점 : 입

정력 : 1710 (난이도 노말)

느긋하고 푹신한 분위기를 모아둔 잘 먹히는 계열의 알파카 음마. 외견과는 정반대로 완력이 상당히 강하고, 방심하고 가까이 온 인간을 짜내어버리고 있다. 그리고 복슬복슬한 부분은 몸의 일부라서 자란다. 지나치게 길어지면 키키모라가 잘라 준다는 듯 하다.


키키모라도 나중에 나옴...



"우으... 기분좋치만... 기분좋아지는 건... 내가 아니고, 너..."



"후후... 조금 부끄러울지도...♥ 이걸로 기뻐해줄...까?♥"



"우으...아즈레이트, 용서가 없네... 나 이대론 져버려... 그러니까.. 그 전에 아즈레이트한테 기분좋게 해주고 싶네...♥"

"우으...의외로 냉정하네... 유감이야..."



알파카 맘마는 식감도 푹신푹신할까



"아즈레이트...안녕♥ 또 만났다는건, 우연...일까나?♥"



알파카 맘마 솜사탕 맘마



계속 서쪽으로



↑카틀레야 설원

→고원동부


설원은 아직 너무이름



이쪽으로 가면 설원임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야 함 



그리고 새로운 음마가 등장하긴 하는데



무기력 서큐버스가 나타났다!

"......졸려... 움직이고 싶지 않아..."


전통의 무기력쨩



무기력 서큐버스 LV35

가슴 사이즈 : O컵

약점 : 가슴

정력 : 2600 (난이도 노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항상 졸리다. 그런 너무 무기력한 서큐버스. 어쨌든 귀찮음쟁이, 베개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움직이지 않지만 먹는 양은 많으니 발육이 좋고 가슴사이즈도 초특대. 사이즈가 맞지 않게 된 옷은 새로 사는 것도 귀찮다고 한다


인데 너무 강해서 지금은 그냥 런해야 함



아래로 가면 리시드 집락에 도착



"너는 어느 음마가 좋아? 나는 무기력 서큐버스쨩!"

"그 무기력한 상태가 귀엽지 이게"


나도 좋아해

존나 껴안고 같이 자고 싶다



메달



"해충이 음마의 마을에 어슬렁대고 있네요...? 철저하게 청소하지 않으면..."


나중에 적으로 만날 키키모라다

초면에 바로 시비거는데

나중에 적으로 만났을 때도 계속 욕함



"단서는 잔뜩 찾았나? 슬슬 목적지가 보일 쯤이려나. 그럼...기록해줄까?"


아니 아직 아무것도 못찾았다...



"파티 회장은 신데렐라성! 그 동화, 신데레라를 모티브로 한 얼음 성이야! 큭큭, 너는 초대되지 않은거니?"



열쇠가 걸렸있다...


여기는 아직 입장 불가임



대충 집들 털고 아래로 내려가면



"라미아 구경에는 딱 맞는 장소지? 꽉 조여도 괜찮아. 그럼...기록해줄까?"


라미아는 여기 울타리 너머에 돌아다니는 음마들인데



"움직일수가 없어... 왜냐면...귀찮으니까..."

"잘래..."



잠만보 아니 무기력 서큐버스가 길을 막고 있어서 넘어 갈 수가 없다



결국 돌아왔군



안 가본 방향은 동쪽 카르미나 성 방면 뿐이다



동쪽으로 갈 수밖에



"음마는 특기인 기술을 하나 가지고 있어서, 그 기술은 다른 기술보다 위력이 높아져"

"조심하지 않으면 간다하게 져버린다...는 가능성도 있어"


이거 엄청 중요한 팁인데 실제로 만피도 한방컷 나기도 함

모르면 뒤져야 하지만 알고 나면

집중 인내를 꾸준히 갱신하는 걸로 견제할 수 있음


그냥 기도하고 닥공해도 되고



"푹신...푹신...♥"

"파후...파후...♥"

"파후파후or푹신푹신... 정말이지...이 고원은 너무 위험하다고...!"



"젖소녀의 여왕, 그 이름도 퀸 카우... 어딘가의 세계에 있다던가 없다던가... 언젠가 이 세계에도 와주지 않을까"

"...분명 가슴이 엄청나게 클테니까"


내 기억이 맞으면 초기 버전에 없다가 나중에 퀸 카우가 업데이트 됐었나? 뭐 그랬을거임



메달



동쪽으로



메달...



뭐 그리고 또 동쪽으로



하 씨...메달



"길가의 풀도 때론 중요한 것 같네. 그럼...기록해줄까?"



"여기는 고원 바나나의 농원이 되겠습니다. 부디 구경해주십시오"

"참고로 너의 자매도 어딘가에서 뭔가를 기르고 있으니 만나면 잘부탁드립니다."



"이게...바나나...?검어보이고 엄청 딱딱해보여...어떻게 봐도 코코너...윽!!"

눈 앞의 서큐버스의 목이 어디선가 날아온 침에 쏘였다...!?



"이렇게 맛있는 걸 먹어도 살기위한 정이 되지는 않다는 것도 살기힘드네..."



"여기의 코...바나나, 맛은 정말 맛있어서 습관이 되어버렸어"



템 확인하다가 알파카가 드랍한 옷이 있어서 갈아입음



또 동쪽으로 휴...



"요전에 바나나 농원에 갔을 때 뭔가 중요한 걸 눈치챘는데...그게 뭔지 전혀 기억이 안나...왜일까?"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을 돕는일도 상관않는 서큐버스가 있어. 악착스럽네..."



메달



"이 앞에는 마녀가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금 무섭네... 그치만 어떤 사람이 살고 있는지 엄청 신경쓰여...!"



"남쪽에 가기 전에 북쪽의 카르미나성에 가봤니?"

"이 앞의 음마는 더욱 강해져... 카르미나성의 음마에게 익숙해지면 나아가는게 좋을지도"


아직 가지 말라는 소리임



"이대로 북상하면 성아랫마을이야"



성아랫마을쪽으로 가야하지만 그 전에 마녀가 산다는 곳에 들림



메달 또 잇음



[......의 집]

처음 부분이 지워져버려서 읽을 수 없다.



오 마녀인가?



"히히히...너도 정인형이 해줄까!?"

"라는건, 농담이야... 애초에 마녀인건 증조 할머니까지 였으니까 나는 딱히 마법을 쓰거나 의식을 하거나 못해"

"...응? 왜 마녀의 힘이 없어졌냐고? ......할머니가 엉덩이에서 마법을 내는 건 싫다고 말했어"


않이 허...거...참...



"인간의 도구점에서 일했던 서큐버스 친구가 있었는데. 그게, 요전에 침공에서 인간이 없어져 버렸으니까 돈벌이 할 장소가 없어졌다! 라고 탄식했어"

"인간을 위해 도구를 매입하거나 했다는거 같은데 그 애가 말하길, 급여를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이래. 매입을 위한 던전에 숨어들어가기도 했대"

"돈이 어지간히 좋은가봐... 응? 그 친구...? 리시드 집락이란 장소에 있어, 조용하고 진정된대"


리시드 집락은 아까 들린 곳인데 일단 나중에 다시 가보면 됨



모자 먹고



이제 진짜 카르미나 성 방향으로



메달메달메달메달메달메달메달메달메달메달메달



"성아랫마을에 웰컴 컴온!"



드디어 도착...



이번 편은 여기까지

다음 편부턴 카르미나 성 탐사와

돈을 벌어서 62호쨩 상점을 털고

대죄음마들을 본격적으로 잡을 예정

그럼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