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 말투 변경
캐릭터 마다 캐릭 특유의 말투를 살리기 위해 아르테는 전체적으로 존칭을 쓰는걸로 변경하였음.
원본 글도 존칭 느낌으로 쓰고있음
1장 [예술 도시와 흔들리는 자매]

3화 [도시를 지키는 자들]

[죽음의 예술A]
............
[죽음의 예술B]
......

[네이트]
역시나 고흐 씨에요
[고흐]
나 같은 것도 쓰러뜨렸어......

[아르테]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넌 더욱 강하다고요
[쟝 형사]
이것이 예술가의 힘인가......! 경찰도 상대하기 어려운 죽음의 예술을 이렇게 간단하게......

[은행 강도]
젠장! 젠장젠장젠장!!
[관장]
쟝 형사, 뒤는 부탁해

[쟝 형사]
단념해라! 예술 범죄자......!!

[은행 강도]
젠장...... 아, 아무도, 날 이해하지......

[경찰]
여러분 물러나주세요! 위험합니다! 이 주변에 은행 강도가......!

[경찰]
어라, 쟝 형사!?

[쟝 형사]
마침 잘 왔다! 일 손이 부족한 때 치고는 빨리 왔군!
현장은 몽환 미술관의 예술가 분들이 죽음의 예술을 포함해서 모두 무력화 한 참이다
[경찰]
협력에 감사합니다......!
[관장]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야
[쟝 형사]
너희는 이 녀석을 데리고 먼저 서에 돌아가 줘
[경찰]
알겠습니다! 자, 이쪽으로 와라!
[은행 강도]
큭...... 젠장......

------우리는 죽음의 예술을 모두 파괴하고, 그걸 조종하던 은행 강도를 경찰에 넘겼다.
체포된 죽음의 예술가는 아직 젊었다. 어째서 그는 죽음의 예술에 손을 댄걸까......

[쟝 형사]
후......, 재차 감사 인사를 하게 해줘, 몽환 미술관. 치안 유지를 위한 협력 감사하다
[아르테]
사례는 최고급 스테이크면 될 것 같아요
[고흐]
나 같은 게, 그렇게 감사를 받을 자격 따윈......
[네이트]
얌전히 "천만해요"라고 하면 되잖아요 둘 다
[관장]
그런데 쟝 형사, 이번엔 우연히 우리가 여기 있었어서 다행이지......

[쟝 형사]
그렇지. 좀 전의 강도도 어디서 저런 죽음의 예술을 손에 넣었는지......

[쟝 형사]
이건 지속적인 수사가 필요하겠는데. 관장, 다음에 여러 이야기를 들려줘
[관장]
그래, 이쪽이야말로 부탁할게
[쟝 형사]
나도 오늘은 서에 돌아가겠어. 비번이라도 사정 설명이 필요할테니까

[쟝 형사]
그럼 또 보자!

[아르테]
바빠 보이는 사람이네요
[관장]
그렇네. 그는 성실한 사람이야

[고흐]
아, 관장 님, 저기......
[관장]
응......?

[???]
은행 강도는 어디있습니까~?
[???]
......우리가 왔으니 이제 괜찮아

[세잔]
어라......? 앵글 씨, 여기가 맞는겁니까~?

[앵글]
그러고보니, 어느샌가 소란이 사라졌네
[관장]
세잔! 앵글! 와 주었구나!

[세잔]
관장 님~
은행 강도는 어디 있습니까~? 혹시 저희가 오기 전에 개심해서, 일반인이 되어버린 겁니까~
[앵글]
그럴리는 없을텐데......
이 둘, 세잔과 앵글도 몽환 미술관에 소속되어 있는 예술가다.
한 쪽은 포샤・세잔------ 느긋해 보이지만 높은 마음가짐으로 예술과 마주하는 화가다
다른 한 쪽은 도로테・앵글------ 과묵하고 격식 높은 그림을 그린다. 그녀는 시의회 의원이기도 하며, 도시를 위해도 노력하고 있다.

[아르테]
오는게 조금 늦었네요. 당신들이 시간 떼우는 동안 제가 처리해 버렸어요?

[세잔]
훌륭해요~. 아르테 씨의 활약으로 도시의 평화가 지켜졌습니다~

[앵글]
...... 늦어져서 미안해, 아르테. 그리고...... 고마워

[아르테]
어라? 둘 다 그런 반응을 하는건가요?
[관장]
아르테의 비아냥이 통하지 않네...... 다들 기본적으로 도시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 제일이라 생각하니까.
마음씨 착한 정의의 예술가에게는 누가 쓰러뜨렸는지가 중요한게 아닌거야

[아르테]
그렇군요...... 알겠어요. 다음부터 비아냥은 관장 님에게만 하는걸로 하겠어요
[관장]
그것도 자제해줘
어쩃든, 마침 잘 되었어. 사실은 둘에게 물어 볼게 좀 있어

[세잔]
저희에게 말입니까?
[앵글]
무슨 일 있었어?

[관장]
고흐, 설명 해 줄수 있어?
[고흐]
응. 사실은......

[세잔]
으음, 테레사 씨에 대해선, 저는 생각 나는게 없네요

[세잔]
앵글 씨는 이 아테네스 시의 의원도 하고 계시니, 뭔가 정보가 들어온건 없습니까?

[앵글]
...... 도시의 치안에 관련된 것은, 아테네스 경찰의 담당인데......

[앵글]
여동생 건은 경찰에게 이야기 해 둔 상태지......?
[관장]
그래. 방금전 마침 경찰의 형사가 있어서 그 이야기를 했던 참이야......
[고흐]
으, 응......
[관장]
물론 고흐도 사전에 수색 신고를 했을거라 생각하지만

[고흐]
엣
[관장]
엣?

[고흐]
............ 그치만, 경찰들은 언제나 날 보면 거동이 수상하다고 달려드는걸
[아르테]
설마, 신고 하지 않은건가요?
[고흐]
경찰은 항상 예민해 보이는 모습이고, 죽음의 예술보다 무서워......

[앵글]
...... 그, 그래...... 그렇지만, 경찰들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줘
최근엔 죽음의 예술 관련 사건이 다발해서 예민한 상태야. 부상자도 늘어나서 일 손도 부족하고......
[아르테]
고흐의 거동이 수상한건 사실이고. 조금 전 쟝 형사에게도 고흐는 처음 보았을 때 쫄았으니까요
[관장]
아르테, 그만해

[앵글]
...... 그래서, 테레사 씨의 행방불명 말인데...... 의장 님이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관장]
의장이......?
[아르테]
어째서죠?
[앵글]
...... 그 사람은 여러곳과 연결점이 있으니까. 거기에 의장 님 자신도 예술가이고, 이 일대의 소문도 잘 알고있어
[관장]
그렇구나...... 앵글, 미안하지만 만나게 해 줄수 있을까?
[앵글]
...... 상관없어. 그 사람은 시민에 대해선 오픈적인 마인드니까

앵글의 소개로 아테네스 시의회의 회장, 네리나와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네리나 의장]
그렇군, 사정은 알았다. 그런데 2일전인가. 어딘가에 외출 한것 뿐이라는것은 아닌건가?
[고흐]
테레사는 아무 말도 없이 2일이나 집을 비울 아이가 아니야

[네리나 의장]
흐음, 그렇게 확언한다면 믿어보지. 거기에 몽환 미술관의 예술가들이 이렇게 진심으로 찾고 있는거니까
앵쨩 앵쨩, 거기 책상에서 파일 좀 꺼내줘
[앵글]
...... 그 호칭, 그만둬주세요

[앵글]
이...... 파일인가요?
[네리나 의장]
그거야 그거, 경찰의 보고서. 방금전 갱신된 내용이야. 보자......

[네리나 의장]
...... 음, 어제까지의 시점에선 아쉽게도 여동생이 말려 들었을 만한 사건의 보고는 올라오지 않았네
여동생 건은 나도 아테네스 경찰에 전해두겠어. 그 외에도 가능한 여러곳에서 정보를 모아보지
무엇보다, 예술가의 가족이 행방불명인가......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무언가 안좋은 예감이......
[고흐]
미안해, 나같은걸 위해서......
[네리나 의장]
아니, 친애하는 시민을 위해서 우리가 일하는건 당연하지
...... 라고, 멋지게 단언 할 수 있다면 좋은데. 사실을 말하면, 너희가 협력 해 줘야 할게 있어
[관장]
물론, 몽환 미술관도 아테네스 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할 생각이야
[네리나 의장]
믿음직하군. 관장은 벌써 예상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최근들어, 죽음의 예술을 사용한 범죄가 다발하고 있다는 것은 물론 알고 있지?
[관장]
그래. 조금 전 우리도, 대낮에 당당히 죽음의 예술을 사용한 은행 강도를 상대한 직후야
[네리나 의장]
그건 참......! 치안 유지에 협력해줘서 감사하군. 나중에 경찰에게서 표창감이군
그렇다면 더욱, 설명 할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지금, 이 아테네스 시의 시민 생활은 죽음의 예술에 위협 받고있어
그래서 너희 몽환 미술관은, 죽음의 예술이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의 조사와......
죽음의 예술을 발견 했을 때는 적극적으로 파괴를 부탁하고 싶다
물론, 죽음의 예술가의 확보도
[관장]
계속 말해줘
[네리나 의장]
알고 있듯이, 죽음의 예술에 대응 할 수 있는 것은, 예술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 뿐이다
그러나, 의회의 경비대나 경찰 중에는, 현재로선 예술가가 거의 없거든
의원 중에는 앵쨩이, 그리고나도 예술의 마음가짐은 있지만, 나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신분이 아니니까
[관장]
그건 물론, 부탁 받을것도 없어. 예술 범죄와의 싸움은 예술가와 미술관의 사명이고, 그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아
미술관에 소속된 예술가들도 알고있어
[네리나 의장]
고마워. 미술관은, 이전부터 자주적으로 죽음의 예술과 싸워주고 있었지
너희들의 협력이 있다면, 경찰의 부담도 줄어들어. 행방 불명자의 수색에도 사람을 보내주겠지
그리고, 보상을 원하지는 않는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치안 유지의 협력을 이쪽에서 정식으로 의뢰한 이상, 미술관에게 경제적 지원, 그리고 정치적 지원도 검토하겠어
몇번의 회의를 거쳐야 하기에, 지금 시점에선 약속 할 수 없지만...... 기억은 하고 있어줘

우리는 네리나 의장에게 정중히 인사한 후, 의장의 집무실에서 나와, 밖으로 왔다------
[관장]
고마워 앵글. 의미 있는 의견 교환이 되었어

[앵글]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그리고......
고흐 씨의 여동생 건, 다른 의원들에게도 내가 이야기 해 둘게

[세잔]
저도 조금 더 프란탄 지구에서 수색 해 보겠어요~. 무언가 알게 되면 즉시 미술관에 보고하러 가겠어요~
[관장]
고생하겠지만 잘부탁해. 그리고......
지금부터 우리는 다른 지구의 예술가에게도 이야기 하러 갈 예정인데, 누군가 이 근처에서 활동 하고 있는 예술가를 아는 사람 있어?

[세잔]
시키엔 씨는 언제나 에그조티 지구에서 요괴를 찾고 있을거에요------
[관장]
세키엔인가...... 조금 까다롭단 말이지

[아르테]
뭐, 세키엔은 성가시지만......

[아르테]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뭔갈 찾고 있으니까요. 무슨 힌트가 될 만한 것을 찾았을 수도 있어요
[고흐]
이야기는 들어보고싶어. 지금은, 어떤 단서라도 필요하니까......

------프란탄 지구에서 큰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여전히 테레사는 찾기 못했다------
테레사는 분명, 이 아테네스 시의 어딘가에 있을거다. 에그조티 지구에도 예술가는 많다. 우리는 다음을 향해 진행하기로 했다.

쟝 게이야... 기차놀이는 집에 가서 해라...
용어 설명은 언젠가 따로 쓰는걸로하고
1장이 14화까지나 있네.... 어느세월에 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