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사세요.. 스틱 사세요..


담뱃불을 켜자 눈앞에 139일동안 오지 않았던 판트릭스가 아른아른...


결국 이를 불쌍히 여긴 와우스틱 사장님이 격찌소녀를 천국으로 대려다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