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조합은 아닌데 종려 넣는거보다 메리트를 모르겠음
불내성깍이 없는 파티다보니 종려 내성깍 20이 정직하게 적용되는데 레일라 4돌 효과만으로 저거 따라갈 수 있나 하면 글쎄
융해는 장점인데 융해 원소 소모 때문에 반대로 의도하지 않은 증발(호두가 불붙이고 야란이나 행추가 증발)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는 양날의 검임
그나마 따라가려면 서폿무기빨이라도 받아야되는데 대다수의 유저에게는 해당 없는 이야기일거같고
물론 이건 레일라가 나쁘다기보단 종려가 OP라는 말이 더 정확함, 종려 없음 나도 레일라가 차선이라 선택함
나도 동의함. 종려의 쉴드 성능만으로 봐도 투자 대비 성능이 압도적이고 만약 반암4를 쓴다면 피증은 더 올라가는데 반면 레일라는 분명 장단점이 있음. 하지만 종려를 대채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것 같음. 종려가 들어가는 파티는 수없이 많은데 호두+토마 처럼 종려를 다른 팟에 넘겨줄수 있다는게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