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원래 이북지역에서 시작한 기업이라 초기에는 북한에서 영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원숭이를 로고로 사용함.


전쟁 이후 이남에서는 원숭이의 이미지가 잔머리가 많다며 좋지 않자 "떡두꺼비 같은 아들"에서 착안해 두꺼비로 로고를 바꿈


이후 2019년 옛스러운 두꺼비를 현대적이고 둥글둥글한 외형으로 바꿈






개인적으로 로고와 캐릭터는 정말 잘 만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