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세미나챈 주딱 모냥이 캐르릉(현 유렉카), 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등을 비하하였고 이에 대해

예전부터 모냥이 벌인 비하 행적이 막고라챈에 박제되었습니다.(https://arca.live/b/makgora/23531331)


이 글을 본 다른 유저들은 저 글에서 언급되지 않은 모냥의 행적을 고발하였고 (https://arca.live/b/makgora/23618869

사건이 점점 커짐에 따라 모냥 개인이 아닌 모냥이 주딱으로 있던 세미나챈에도 화살이 돌려졌고 

세미나챈을 조사한 결과 몇몇 세챈 고닉들은 모냥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심지어 모냥과 함께 챈 내에서 비하하였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당사자 모냥은 사과후 타 유저에게 주딱을 넘겨주고 탈챈하였고 (https://arca.live/b/penisenvy/23564096)

파도파도 나오는 모냥의 괴악한 행적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분노하여 세챈에서 행패를 부렸고 

당시 완장들은 세챈을 진정시키기 위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https://arca.live/b/penisenvy/23697670) 

잠시 기다려달라 했지만 여전히 불타올랐고 세챈 파딱은 그중 제일 많은 활동을 보였던 

어떤 유동과 사이가 험악해 졌지만 채널 정상화가 우선이라 어느정도 넘어가기로 합니다. 

이후 채널을 정상화하기 위해 완장들을 포함한 좆목인원 축출 및 모냥이 피해입힌 챈에 사과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여 당시 파딱을 차단하고 새 파딱들을 모집후 인원파악을 위해 세챈조사 준비를 하던 도중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갑니다.


이후 전 파딱이 올린 저격글에 누군가 스토커는 봐라 라는 광고를 게시했고 당시 그 유동과 사이가 좋지않았던 전 완장이 한걸로 추정되었지만 

라루토나라는 유저가 게시한걸로 확인되었고 여러 정황을 조합한 결과 알루미늄오이라는 유저와 동일인물로 밝혀졌습니다. 

심지어 학문의 권장이란 유저 역시 알루미늄오이의 부계정이란 의혹이 제기되었고 

또 여러 물증을 조합한 결과 같은 유저임이 확인 되었고 개인 신상까지 털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알루미늄오이의 행적을 토대로 알루미늄오이는 모냥을 사랑하였고 

세미나챈은 사실 그들의 연애판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자 많은 유저들은 허탈해하였습니다.


또 누군가 모냥은 여자도 서울대생도 아니라는 정황증거와 저격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한 검증을 위해 세챈에 대한 소유욕이 강했던 모냥의 행적을 토대로

나무위키 세미나 채널 문서에 유독 기여도가 높은 유저와 그의 다중계정을 역으로 추적하여 모냥의 신상을 털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한 파딱의 인터넷 지인은 새 파딱에게 자신의 신상이 털리고 있으니 좀 도와달라는 카카오톡을 보냈고 

그 파딱은 해당 내용을 캡처해 챈에 올리면서 신상털이를 그만둬 달라는 말을 합니다. 


당시 모든 관심이 모냥의 신상에 쏠려있었기 때문에 그 파딱의 지인은 모냥이라는 의심을 받게 됩니다. 

그후 파딱은 지인에 대한 대강의 정보를 말했는데 그 정보와 모냥에 대한 정보를 대조하여 많은 유사점이 발견되자

모냥에 대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뀐 당시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 지인이 모냥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후 그 지인이 직접 막고라챈에 찾아와 해명을 하지만 많은 유저들은 이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 지인이 모냥이라는 생각한 파딱은 당시 카카오톡 로그를 공개하면서 그 지인의 실명이 노출되었고 사건은 더욱 격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자 그 지인은 파딱에게 전화를 걸어 해명을 합니다.


사건이 진행되던 막고라챈의 주딱은 신상이 오가는건 아니다 싶어 관련글들을 삭제했고

이 이후로 세챈과 관련된 언급은 금지시키며 혼란을 진압합니다. 

이후 지인과 통화를 마친 파딱은 그 지인은 모냥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선회했고

이에 대한 증거로 그 지인과의 통화기록을 공개합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많은 유저들이 다시 혼란에 빠졌고

파딱은 신상 공개로 제 3자에게 입힌 피해와 논란을 심화시킨 점에 대해 스스로 완장직을 내려놓고 차단당했습니다.

추후 고찰챈에 정리글을 쓰던 당시 해당 당사자가 찾아와 자신의 지인은 모냥이 아니란 것에 대해 상세히 해명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것은 밑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imgbox.com/WJYcHqhD#


이 과정을 전부 지켜보던 새 주딱 역시 충격에 빠져 완장을 내려 놓았고 남아있던 파딱들은 모냥이 피해입힌 챈에 마저 사과를 하고 

회생불가라고 여겨 챈을 비활성화 시킴으로서 사건은 마무리됩니다. 


이후 세챈의 몇안되는 순기능이었던 개인의 고찰과 토론을 살려보고자 이 채널이 만들어 지게됩니다.

고찰챈은 세챈과 별개의 채널이지만, 세챈을 고찰과 토론 목적으로 이용했던 일부 유저들을 흡수하여 

세챈이 가졌던 순기능만 가져와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세챈 마지막 주딱이 고찰챈으로 이어지는 링크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버전을 최종본으로 하려고 합니다. 수정 또는 첨가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3일내로 말씀해주세요 이전글은 4월 20일 12시에 삭제될 예정이며

3일의 기간이 끝난 이후 세챈관련 내용을 언급시 삭제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