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딸 or 조카인 선도부장 리리스

왜 철용이랑 끤토 없엇

보련의 자매, 혹은 사촌인 아이돌 에라토.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양호샘 티타니아

학생회장 시라유리

선도부 아르망의 절친이자 특촬물 배우인 클로버 에이스. 라붕이가 일진 하렘에게 괴롭힘 당하는 줄 알고 정의감으로 추적하다가 하렘무리에게 역으로 제압당한 후 라붕이에게 암컷 타락

소꿉친구 메이(ADA, 늘 야스하자며 라붕이랑 치킨만 먹는 사이라 언니인 나앤이 속 터져 죽는 중), 발렌타인 날 라붕이에게 초콜릿 준 적 있지만 부끄러워서 의리로 준거라고 얼버부린 상태인 전형적 패배 히로인.

라붕이 옆집미시 레오나로 발할라도 "써 줘"

라붕이 집 근처에 사는 선교활동에 진심인 동생보다 동안인 엔젤 누나와 엔젤처럼 선교활동을 열심히 하지만 실상은 집에서 라붕이랑 침대위 장판위 이불속에서 뒹굴거리고 싶어하는 조금 모자란 아자젤 (쿄헤이 사이비 교단 X, 다니는 교회 이름이 쿄헤이고 평소에는 마을 봉사활동도 하고 선교 활동 하면서 유치원이나 양로원에 빵도 나눠주는 좋은 교회) 

라붕이 집에서 한 블럭 떨어진 곳에서 꽃집 운영하는 할머니같이 어린아이 잘 챙겨주는 레아와 세X코에서 근무하면서 간간히 꽃집을 운영하는 레아 도와주는 조금은 섬뜩하게 집착을 동반한 애정표현을 하는 청순한 시저스 리제 (레아는 라붕이가 호감있는 여자에게 고백 같은거 할 때 쓸 꽃 사다가 만나고 리제는 라붕이가 꽃사고 꽃집 나서다가 부딪혀서 우연히 만났는데 리제가 한눈에 반했다는게 좋을듯) (둘 다 라붕이를 만난이후로 표면적으로는 사이는 좋아도 실상은 서로 라붕이 먼저 따먹기 레이싱을 하고 있어서 둘 다 라붕이가 꽃집 지날때마다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로 온갖 좋은 대접을 다 해줌) (둘 중 누가 먼저 따먹힐진 몰?루 그냥 자매덮밥 루트로 가도 좋을거 같음)

집을 나설때는 단정한 복장과 단정한 말투를 쓰지만 집 안에서는 돌핀팬츠 + 조금 지저분한 티셔츠 입고 애주가 기질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술과 안주가 삶의 낙이였던 쇼타콘 기질이 조금 있는 라붕이 집 근처에 사는 경력있는 배우 블라인드 프린세스 (첫만남은 집앞에 술취해서 쓰러져있는 블프를 라붕이가 집에 데려다 주다가 술취한 블프가 반쯤 취한채로 라붕이를 밤새동안 따먹고 다음날 필름이 전부 끊기지 않은 블프가 쇼타를 강간했다는 믿기지 않은 경험에 기쁨 + 약간 패닉하다가 라붕이에게 어영부영 사과하고 시간될때마다 집에 놀러오라고 권유하는걸로 마무리)

만나는 사람마다 우유 배달 서비스 구독을 권하는 학비 벌려고 우유 배달 알바하는 풍만한 가슴을 가진 하토르 누나 (만나는 루트는 라붕이가 집을 나서다 마침 앞을 지나가던 하토르 누나 가슴에 부딪혀 둘 다 넘어지면서 라붕이는 하토르 누나 가슴에 깔리고 하토르 누나는 배달하던 우유들 포장이 다 터져서 서로에게 괜찮냐고 더듬거리다가 라붕이는 하토르 누나 가슴을 만지고 하토르 누나는 라붕이 어랫도리를 만져서 둘 다 조금 어색하게 급히 라붕이 집에서 옷을 갈아입기로 했는데 둘 다 옷 갈아 입을때 눈이 맞아서 한판 질퍽하게 뜨고 라붕이가 우유 배달 서비스를 구동하는걸로 마무리)

음악교사 혹은 경음악부 멀?린

잉글리시 셰퍼트 : 상사 겸 동기였던 홍련이 라붕이랑 경찰서 화장실에서 떡치는걸 보고 굉장히 혼란스러워하다 말려드는것도 좋겠다

라붕이보다 나이 많은데도 중2병이 안 나아서 혼자 중세국어 사용하며 풋풋한 라붕이에게 조선시대 식으로 시를 써서 바치거나 온갖 비유랑 은유(섹드립)를 사용하며 조금 이상하게 호감을 표하다가도 가끔씩 라붕이 고민을 들어주거나 테크닉을 알려주는 데카르트 보이저 삿갓
성별은 뭐든 상관없고( 떡씬 X라면 성별 불명으로 하거나 남자라면 기생 오라비같이 근육량 0%에 장발에 배까고 다니는 톰걸이 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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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과 성격, 오해 등으로 인해 친구 사귈려다가
의도치 않게 영길/용이 콤비급으로 
학교 짱먹은 레이스와 팬텀 콤비 어떰?
(예시:엔젤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