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으니 나무위키에서 그대로 대충 긁어옴


콜로세움에서는 신화나 전설, 역사적인 사건들을 재연하는 공연도 펼쳐졌다. 구체적인 예로는 자신을 화장하는 장작더미 위에 산 채로 타 죽은 헤라클레스,[20] 리라를 연주하다 술 취한 여인들에게 갈기갈기 찢겨 죽은 오르페우스, 로마 초기에 자신의 팔을 태워서 로마에 충성심을 보인 전설적인 영웅 가이우스 무키우스 스카이볼라[21]의 이야기 등이었는데, 모두 분장한 노예들이 완벽하게 그들의 운명을 재연해 냈다고 한다.[22] 또한 크레타 여왕 파시파에(미노타우르스를 낳은 여성) 역을 맡은 여자 죄수가 황소에게 수간을 당하고, 다이달로스 역을 맡은 남자 죄수가 날개를 잃고 경기장 바닥에 추락해 온몸이 뭉개지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23] 이러한 공연의 목적은 젊은이들에게 산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16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도 관람이 허용되었다고 한다.



현대의 윤리의식을 생각하면, 마법소녀 모모 같은 스너프 필름도 애들한테 보여준다는 게 현실적으론 말이 안 된다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그냥 평소의 좆간이더라


혹시 나만 모르고 있던거면 그냥 조용히 닫고 일일훈련이나 하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