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오늘만 버티면 이 지긋지긋한 병원도 2주만 더 나오면 되는군요.

대학병원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참 많은것을 느끼고 배워나가는것 같습니다.

실습이 끝나고 올해 3월부터는 국시 준비로 인해 인간관계에 조금 소홀해지기도 하겠지만 꼭 합격하고싶다는 소망을 이루고싶기도 하네요.

어느덧 23년의 두번째 달이 밝았습니다. 다들 신년에 계획했던 것 소망 잘 지켜나가고 계신지 안부를 전합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