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RENG입니다.
취미로 종이접기를 하는 사람이에요 ㅎㅎ
카페에 먼저 올렸는데, 여기도 올리면 좋겠다 권유해주셔서
첫 게시글을 작성해봅니다.
익스큐셔너는 라비아타 때문에 라오를 시작한 저에게
엄청난 좌절감을 안겨준 보스 캐릭터입니다.
힘들게 키워온 스쿼드가 저 칼날에 찢겨나갈 때의 그 참담함이란..
물론, 친절한 카페분들의 도움으로 라비아타는 얻을 수 있었지요.
아시겠어요!? 라비아타의 원래모습은 이거란 말입니다!
제작기
익스큐셔너 하면 이 테마가 빠질 순 없어 준비한 링크입니다
음악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대회에 참가하려고 급하게 만들다보니
롱 블레이드랑 실드 블레이드는 아직 못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제작 후, 추가 촬영해서 또 올리겠습니다.
이번 작품 반응이 좋으면 다른 라오 AGS도 제작할까 합니다!
P.s 으엌....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잠깐 일하고 왔는데 댓글이 쌓여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