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뻥~

공감함... 나도 지금은 챈활동이 더 많긴 하지만 양쪽 다 들어가는 입장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과대해석이 많은 건 사실임...(양쪽모두)

나도 이말이 맞다고봄

결론 : 사람이 문제다

영원히 안풀림 다른 커뮤도 그렇고 성향이 절대적 반대라서 미국과 소련처럼 한쪽이 터지는거 아닌이상 영원할꺼임

공투 좋지만 공투의 끝은 언제나 통수이기 때문에 방심해선 안됨.

ㄹㅇ ㅈ만한 취미판에서 왜 서로 찌르는지 잘몰겠긴함
이간질하면 뭐 이득보는새끼들이 있나

사람도 적은 에솦판에서 갈라치기까지 하면 결국 남는게 뭘까싶음
갈라치는건 국건부터 몰아낸 다음이라고 생각함

어딜가나 갈라치기 주동하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임.....
딱 우리소속 아니면 무조건 나쁜놈 이러는 인간들떔에 걍 서로 더 오해하고 이들어내는거임
덤으로 가끔씩 등장하는 빌런들.,.

솔직히 말하자면 넘 오랬동안 갈등의 뿌리가 깊게 내려와서 자리를 잡았고,
그걸 해결하려면 세대가 2세대는 더 거쳐야 할거임.

가장 결정적으로 카르텔같은 구조의 국건들이 해결되지않는한 이 문제는 계속 지속될거라 본다.

그러니 에솦판을 통일할 인물이 필요하다....!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었던 것 마냥 같이 하하호호 하지는 않더라도 굳이 척을 질 필요는 없긴 하지. 가득이나 사람도 적은 취미인데 서로 피곤해질 이유는 없다고 보긴 함

개추..개추요..

맞말이긴 한데 국건한테 쓴소리 했다고 차단당한 나로서는 찻집이 좋게는 안 보임.

여기에만 가만히 앉아있다 보면 희안하게 저기서 여기를 까니 여기도 저기를 까는 식으로 전개되는 꼴이 아주 자주 보였음
심지어 여기 활동을 한다고 조리돌림에 가까운 회원 인신모독도 봤었고...
사이가 좋아진다는 것에 대해 이견은 없지만 저 짝에서 이런 것좀 어케 헀음 좋겠음

ㄹㅇ 결국 똑같이 장난감총 쏘는 유치한 어른들이고 양쪽에서 빌런 튀어나오는것도 같은데

맞지..공감하는데, 
이런일은 될 듯 하다가도 항상 양쪽 모두에 양비론자 등장으로 틀어지더라. 
에솦뿐아니라 내가 겪어본 집단들이 대부분 그렇게 장렬히 산화되었음. 
마치 돌아다니며 그런일만 전문하는 무슨 존재가 있나 싶을 정도.

ㅇㅈ. 나 ㅍㄱㄱ  높은 등급임..... ㅡㅂ ㅡㅋ

근데 생각보다 당한사람좀있음

서로 잘됐으면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