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아지니 내가 그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인가 그냥 민폐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되네 결국 악순환의 반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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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푸념
자존감이 낮아지니 사랑을 하기도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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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_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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