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 옆에 와서 비난을 하는걸까
당사자는 나고 제일 속쓰린건 난데
위로는 바라지도 않으니 얘기나 안꺼내진 못할망정
옆네 와서 비난하고 살살 긁어대고 있으니
그럴수록 듣는 사람 자존감 박살나고 있는건 모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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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푸념
조용히 있으니 멀쩡해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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