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 하나하나부터 자그마한 행동 하나까지도 

후회로 남고 낮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밤되고 

혼자 있다보면 모든 일들을 후회하면서 잠을 설쳐.

근데 딱히 대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행동도 내 탓이고 후회도 내가 하는거라 비난할 대상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