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슬퍼하면 그 사람을 위로하는게 맞는거잖아
근데 난 위로보다 울린 놈년을 조져서 다시는 안그러게 해야겠단 기분이 먼저 들어
이건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게 아닐까 싶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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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푸념
그리고 내 생각회로가 좀 이상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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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퇘지와아이돌
그리운추억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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