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덕분에 위로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한 번 올려봄.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아픔과 슬픔이 없는 나라인가요

하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은걸

하나님 나라에 살고 싶어요


하나님 나라는 이곳이란다

여전히 아프고, 슬픈 일이 있지만

행복과 기쁨이 여전히 있는 곳

우리가 하늘과 땅의 통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