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시각화란 2차원과 3차원의 자극 대상들을 정신적으로 조작하거나 회전 비틀거나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2차원 대상인 전개도를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3차원 대상인 직육면체나 정육면체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공간 시각화를 기르기에 좋은 활동이다."
맥지의 공간감각 하위요소 공부하는데 이 문장 되게 멋있네요.
과거 공간좌표 공부할 때 종이를 직접 오려가며 확인하고 혼자서 정사영 개념을 "찍어누른다"라는 식으로 이해해서 그런지 더 와닿는 표현입니다. 머리 속에 도형을 생성하고, 잡아 늘리거나 내려찍어가며 수학문제를 풀 때는 되게 기분이 좋았는데, 이걸 표현한 글을 보니 기분이 묘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