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 나보다 2살아래 여동생이 있는데
3년제 졸업하고 남은 1년 야간 심화과정 들으면서 6달 전부터 일을 하고있음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최근들어 짜증내는 횟수가 너무 늘어서 동생 제외한 모두가 동생의 눈치를 보게되고 동생에게 맞추는 집분위기가 조성되는 상황이 생김
짜증 예시도 다양하나 별거 아닌거에 짜증을 많이 냄 대충 예시를 들면
# 밥이 없을경우 왜 야발 밥도 안하고 어제 뭐햇냐 아침마다 왜 이wlfkf이냐
# 배고프다 말하고 뭔가 먹고싶은데 그걸 모름
자신이 먹고싶은걸 말 못할경우 짜증을 내가 시작함
# 아침마다 어제 있었던 일을 들먹이면서 출근전 요가하며 궁시렁 궁시렁 대며 짜증을 냄
어무니나 아부지는 냅두라고 하지만 슬슬 내가 저런거 보는게 힘이들고 언제까지 저러는걸 방치해야 하는지 너무 답답하고 안쓰러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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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생 때문에 분위기가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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