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1

00:00:04.320 --> 00:00:12.950

선배, 들어가겠습니다…


2

00:00:12.950 --> 00:00:18.420

후… 오늘 많이 춥네요…


3

00:00:18.420 --> 00:00:29.570

뉴스에서 올해 겨울은 편서풍 영향으로 예년보다 더 춥다고 하더라고요…


4

00:00:29.570 --> 00:00:35.770

하… 춥다… 정말 춥네요, 선배…


5

00:00:35.770 --> 00:00:45.720

이럴 때 누가 저를 안아준다면 분명 따뜻할 텐데요…


6

00:00:45.720 --> 00:00:54.370

아… 춥다… 얼어 죽겠어요…


7

00:00:54.370 --> 00:01:02.620

푸웃… 왜 그래요… 갑자기 저를 안고…


8

00:01:02.620 --> 00:01:14.370

저는 그냥 문학적으로 너무 춥다고, 난로 틀어달라고 말한 거예요…


9

00:01:14.370 --> 00:01:21.350

누가 안아줬으면 좋겠다는 게 비유법인 것도 못 알아채고…


10

00:01:21.350 --> 00:01:35.300

선배, 저를 외롭고 추운 사춘기 소녀로 본 건가요?


11

00:01:35.300 --> 00:01:43.700

푸웃… 선배… 의외로 로맨틱하시네요…


12

00:01:43.700 --> 00:01:53.420

농담이에요… 정말… 저 놓지 마세요…


13

00:01:53.420 --> 00:01:58.250

선배 때문에 또 추워졌잖아요…


14

00:01:58.250 --> 00:02:00.950

만약 제가 얼어서 쓰러지면…


15

00:02:00.950 --> 00:02:07.250

선배는 폭력적인 남자친구라는 낙인이 찍힐 거예요…


16

00:02:07.250 --> 00:02:16.620

저기… 에어컨 리모컨 잡으려고 손 뻗지 마세요…


17

00:02:16.620 --> 00:02:23.020

설마, 충격받으신 거예요?


18

00:02:23.020 --> 00:02:34.020

하… 이쪽으로 돌아보세요…


19

00:02:34.020 --> 00:02:40.520

아까 행동은 맞았어요…


20

00:02:40.520 --> 00:02:49.120

일단 이렇게 저를 안아주세요…


21

00:02:49.120 --> 00:02:59.470

자… 좀 더 세게…


22

00:02:59.470 --> 00:03:09.400

음… 선배 몸, 정말 따뜻하시네요…


23

00:03:09.400 --> 00:03:20.020

하긴, 추운 날 여자친구를 불러놓고 방에서 느긋하게 난로 쬐고 있었으니…


24

00:03:20.020 --> 00:03:25.850

몸이 따뜻한 것도 당연하죠…


25

00:03:25.850 --> 00:03:31.450

아니요… 거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26

00:03:31.450 --> 00:03:36.600

2분 거리 걸어왔다고 해도 춥긴 춥죠…


27

00:03:36.600 --> 00:03:47.220

지금 이 상황에서 제 얼어붙은 마음과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음…


28

00:03:47.220 --> 00:04:01.950

저기 침대에서… 서로 이불 속에서 뜨거운 사랑의 말을 속삭이는 수밖에요…


29

00:04:01.950 --> 00:04:09.020

음… 그럼 저를 쓰러뜨려 주세요…


30

00:04:09.020 --> 00:04:13.470

하… 당연한 거 아니에요…


31

00:04:13.470 --> 00:04:23.070

저 같은 순수한 소녀가… 이성을 침대에 초대할 리 없죠…


32

00:04:23.070 --> 00:04:32.950

이럴 때는 남자인 선배가 강제로 저를 쓰러뜨려야… 침대에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33

00:04:32.950 --> 00:04:38.070

그러니까… 부탁드릴게요…


34

00:04:38.070 --> 00:04:46.620

제 어깨 잡아서… 침대에 쓰러뜨려 주세요…


35

00:04:46.620 --> 00:04:54.250

푸웃… 선배… 진짜 강하게 하시네요…


36

00:04:54.250 --> 00:04:59.470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37

00:04:59.470 --> 00:05:04.320

뭐… 선배 입장에서는요…


38

00:05:04.320 --> 00:05:11.320

자… 그럼 다음은 사랑의 말…


39

00:05:11.320 --> 00:05:19.750

음… 이렇게 하면 제 몸이 따뜻해질 거예요…


40

00:05:19.750 --> 00:05:30.070

자… 부탁드릴게요…


41

00:05:30.070 --> 00:05:38.600

야… 뭐예요… 이런 촌스러운 말투…


42

00:05:38.600 --> 00:05:45.270

따뜻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추워졌잖아요…


43

00:05:45.270 --> 00:05:54.770

하… 됐어요… 선배한테 기대한 제가 잘못했어요…


44

00:05:54.770 --> 00:06:03.350

오늘은 특별히 제가 가르쳐드릴게요… 잘 기억하세요…


45

00:06:03.350 --> 00:06:10.150

이럴 때는 이렇게 말해야죠…


46

00:06:10.150 --> 00:06:17.020

"사랑해… 아이…"


47

00:06:17.020 --> 00:06:28.670

음… 빙빙 돌리지 말고… 이렇게 간결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게 최고로 효율적이에요…


48

00:06:28.670 --> 00:06:33.900

알겠으면 한번 말해봐요…


49

00:06:33.900 --> 00:06:44.750

선배가 먼저 저한테 말해 주세요…


50

00:06:44.750 --> 00:06:50.500

저기… 제가 부탁한 거긴 하지만…


51

00:06:50.500 --> 00:06:59.620

역시 이렇게 말 들으니 좀 부끄럽네요…


52

00:06:59.620 --> 00:07:12.470

선배한테 사랑 고백받으니까… 정말… 심장이 두근거려요…


53

00:07:12.470 --> 00:07:15.600

저기… 선배…


54

00:07:15.600 --> 00:07:25.920

괜찮으시다면… 제 심장 소리 확인해 보실래요?


55

00:07:25.920 --> 00:07:36.500

음… 저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게 서툴러서…


56

00:07:36.500 --> 00:07:43.320

선배에 대한 제 마음… 말로는 부족해요…


57

00:07:43.320 --> 00:07:57.120

그러니까 제 가슴에 손을 올려서… 직접 심장 소리를 들어보세요…


58

00:07:57.120 --> 00:08:05.600

저기… 싫으신가요?


59

00:08:05.600 --> 00:08:10.350

음… 협조해 줘서 고마워요…


60

00:08:10.350 --> 00:08:15.370

그럼 제 옷 속으로 손을 넣어주세요…


61

00:08:15.370 --> 00:08:27.250

직접 만져도 괜찮아요… 손 넣어주세요…


62

00:08:27.250 --> 00:08:30.820

어때요…


63

00:08:30.820 --> 00:08:39.900

제 심장… 엄청 빨리 뛰죠?


64

00:08:39.900 --> 00:08:53.070

이 두근거림은 선배에 대한 제 사랑… 그리고 전하고 싶은 말이에요…


65

00:08:53.070 --> 00:09:03.600

게다가… 선배가 만지니까 더 빨리 뛰어요…


66

00:09:03.600 --> 00:09:07.150

아니… 괜찮아요…


67

00:09:07.150 --> 00:09:16.120

제 마음을 숨김없이… 선배가 전부 받아주길 바래요…


68

00:09:16.120 --> 00:09:34.350

그러니까… 제 두근거림을 더 잘 느껴주세요…


69

00:09:34.350 --> 00:09:41.400

저기 선배… 뭐 하시는 거예요…


70

00:09:41.400 --> 00:09:47.720

아까 그 손놀림, 완전 가슴 주무르는 거였잖아요…


71

00:09:47.720 --> 00:09:57.550

아니… 보통 사람은 심장 확인한다고 그렇게 음란하게 만지지 않아요…


72

00:09:57.550 --> 00:10:05.100

하, 정말… 이런 짓 하지 마세요…


73

00:10:05.100 --> 00:10:20.370

아… 아니… 하지 말라는 건… 이런 상황에서 가슴 주무르면 분위기 망친다는 거예요…


74

00:10:20.370 --> 00:10:27.120

선배가 제 가슴 만지는 거 싫다는 게 아니에요…


75

00:10:27.120 --> 00:10:33.120

그거 오해하지 마세요…


76

00:10:33.120 --> 00:10:36.400

음…


77

00:10:36.400 --> 00:10:40.470

게다가… 괜찮아요…


78

00:10:40.470 --> 00:10:45.970

선배의 성욕 때문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다 날아갔으니까…


79

00:10:45.970 --> 00:10:56.320

이제부터 선배, 제 가슴 마음껏 주무르세요…


80

00:10:56.320 --> 00:11:04.350

아니… 선배가 주무르고 싶다면 저도 싫지 않아요…


81

00:11:04.350 --> 00:11:13.500

게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가슴을 만져주면… 여성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요…


82

00:11:13.500 --> 00:11:20.500

저기… 아마 커질 거예요…


83

00:11:20.500 --> 00:11:28.870

저도 제 몸이 선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84

00:11:28.870 --> 00:11:41.470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 만져주세요…


85

00:11:41.470 --> 00:11:48.170

저기… 처음부터 너무 격렬하게 하시네요…


86

00:11:48.170 --> 00:11:55.950

게다가… 주무르는 방식도 엉망이라… 전혀 기분 좋지 않아요…


87

00:11:55.950 --> 00:12:00.370

아니… 약간 기분 좋은 건…


88

00:12:00.370 --> 00:12:07.270

그건 좋아하는 사람이 만져줘서 심리적으로 위안이 되는 거예요…


89

00:12:07.270 --> 00:12:14.400

기술적으로 보면 0점이죠…


90

00:12:14.400 --> 00:12:19.570

하… 어쩔 수 없네요…


91

00:12:19.570 --> 00:12:29.200

선배… 일단 주무르는 거 멈추고… 손을 가슴 위에 올려놓으세요…


92

00:12:29.200 --> 00:12:41.870

음… 제가 현장에서 선배한테 여자 가슴 주무르는 법 가르쳐드릴게요…


93

00:12:41.870 --> 00:12:52.870

제 손가락을 선배 손가락 사이에 끼워주세요…


94

00:12:52.870 --> 00:13:02.200

손잡고 하나하나 가르쳐드릴게요… 잘 기억하세요…


95

00:13:02.200 --> 00:13:16.700

잘 보세요… 먼저 이렇게… 가슴의 윤곽을 부드럽게 잡아주세요…


96

00:13:16.700 --> 00:13:26.370

여자 몸은 물로 만들어졌어요…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97

00:13:26.370 --> 00:13:36.320

참을성 있게 감도를 조금씩 높여야죠…


98

00:13:36.320 --> 00:13:52.750

음… 이렇게 부드럽게 쓰다듬으면… 저도 점점 기분 좋아져요…


99

00:13:52.750 --> 00:13:57.800

아니… 거짓말하는 거 아니에요…


100

00:13:57.800 --> 00:13:59.520

의심된다면…


101

00:13:59.520 --> 00:14:08.050

자… 제 표정 보세요…


102

00:14:08.050 --> 00:14:17.350

이게 거짓말하는 여자 표정 같아요?


103

00:14:17.350 --> 00:14:24.450

앞으로 선배가 자주 보게 될 제 표정이에요…


104

00:14:24.450 --> 00:14:27.870

잘 기억하세요…


105

00:14:27.870 --> 00:14:35.720

이 표정은 가장 좋아하는 사람한테 부드럽게 애무받아서…


106

00:14:35.720 --> 00:14:46.110

행복하고 기분 좋은… 소녀의 즐기는 표정이죠…


107

00:14:46.110 --> 00:14:50.710

기억했나요?


108

00:14:50.710 --> 00:15:06.110

음… 그럼 다음은 가슴 전체를 주무르며 젖을 부드럽게…


109

00:15:06.110 --> 00:15:15.640

음… 맞아요…


110

00:15:15.640 --> 00:15:26.100

남자들보다 훨씬 예민한 여자의 민감한 젖…


111

00:15:26.100 --> 00:15:42

부드럽게 애무하면서도… 제가 즐기는 표정을 지켜봐 주세요…


112

00:15:42.100 --> 00:15:47.910

정말 행복해요… 머리가 어지럽고…


113

00:15:47.910 --> 00:16:01.47

표정도 완전히 녹아내려서… 입가에 침이 살짝 흘러요…


114

00:16:01.47 --> 00:16:09.970

이런 제 표정은 선배만 볼 수 있어요…


115 

00:16:09.970 --> 00:16:18.950

제 한쪽 면모로 마음에 잘 새겨두세요…


116 

00:16:18.950 --> 00:16:28.360

지금 선배 덕분에… 이렇게 기분 좋을 수 있어요…


117 

00:16:28.360 --> 00:16:33.420

선배…


118 

00:16:33.420 --> 00:16:46.290

선배가 저를 너무 기분 좋게 해줘서… 정말 행복해요…


119 

00:16:46.290 --> 00:16:54.470

하지만… 저만 이렇게 기분 좋은 건 싫어요…


120

00:16:54.470 --> 00:17:04.970

선배도 저처럼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요…


121 

00:17:04.970 --> 00:17:11.520

음… 이건 선배가 따로 배울 필요 없을 거예요…


122 

00:17:11.520 --> 00:17:23.920

선배, 제 가슴을 계속 자유롭게 애무해주세요…


123 

00:17:23.920 --> 00:17:35.040

저는… 선배 손에 손을 얹어서…


124 

00:17:35.040 --> 00:17:50.27

이렇게 팬티 위로 그곳을 살살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문질러줄게요…


125 

00:17:50.270 --> 00:17:57.820

선배를 소중히 애무할게요…


126 

00:17:57.820 --> 00:18:09.07

게다가… 키스도 평소보다 더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127 

00:18:09.070 --> 00:18:17.12

선배랑 처음 키스했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128 

00:18:17.127 --> 00:18:52.720

선배와 달콤하게 키스할게요…


129 

00:18:52.720 --> 00:18:57.940

저는 격렬한 키스도 좋아하지만…


130 

00:18:57.940 --> 00:19:05.970

이렇게 서로 부드럽게 닿으면…


131 

00:19:05.970 --> 00:19:18.327

마음이 더 충만해져요… 성적인 쾌락 외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132 

00:19:18.327 --> 00:19:31.305

음… 지금 온몸에서 여성 호르몬이 뿜어져 나오는 기분이에요…


133 

00:19:31.305 --> 00:19:35.305

선배의 부드러운 애무로…


134 

00:19:35.305 --> 00:19:50.49

선배가 좋아할 만한 큰 가슴 여자가 되려고…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135 

00:19:50.490 --> 00:20:00

저도 선배의 그곳을 계속 부드럽게 애무할게요…


136 

00:20:00 --> 00:20:35.850

선배도 저처럼 마음이 충만해지길 바래요…


137 

00:20:35.850 --> 00:20:42.520

선배… 아직 직접 만지지도 않았는데…


138 

00:20:42.520 --> 00:20:50.670

그곳이 이렇게 커졌어요…


139 

00:20:50.800 --> 00:20:57.170

아니… 괜찮아요…


140 

00:20:57.170 --> 00:21:08.870

제 애무에 흥분해줘서… 저도 기뻐요…


141 

00:21:08.870 --> 00:21:33.150

둘이 함께… 서로를 더 만족시켜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