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나 잼민이라 부르는 초등학생이다 평범하지 않은 정도였지만

그일 이후론 내 인생이 바뀌었다

꿈과 꿈의 사이 깨어나도 꿈 깨어나도 꿈이다

나는 언제 쯤  탈출할 수 있을까

나는 이런 꿈들 사이 종이를 보았다

(위는 찢어짐)

15 산타의 선물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당신의 소중한것을 바꿉니다

그리고 꿈에서 ㄲ(찢어짐)

이것을 보고 열지 않으려 했지만

꿈에 대해 있어 

열어보았다














아들 일어나서 밥먹어!

분명 내가족이 아니다

이것도 꿈인가?

내아빠가 왜 외삼촌인가 말이다

대체왜?

나는 진짜 내아빠를 찾아 호소했다

하지만 나에 대해서 잘 모르게 된 그는 나를 무시했다

그리고 그여백을 찾았다 당신의 소중한것을 바꾸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가장 소중한건 가족이라는것












이건 내가 2~3달전에 꿈꾼내용을 요약한 내용임 진짜 기분 뭐같다 라는 제목을 검색하면 2024 1월쯤에 나오는글있음 나는 내꿈 생각하면서 펠월드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