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것중엔 매도엘프 테오라드도 그렇고 아카카우 라호빈도 그렇고


뭔가 얘한테 공감을 하거나 잘 됐으면 좋겠다는 감정을 느껴야 소설 볼때 재밌음


반대로 창작물 같은건 재밌긴한데 주인공한테 정이 안 가니까 못 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