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이런 걸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혹시나 저를 아시는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전작도 코미디물을 하나 썼었습니다.

대충 이런 거 쓰던 사람입니다.

전 작품이 애매하게 스토리를 넣다가 좆망해버린 탓에 이번 작은 아예 가벼운 분위기로 왔습니다.

이렇다 할 설정도 없고, 대단한 스토리도 없습니다.

오직 재미를 위해서만 굴러가는 해물잡탕 같은 소설입니다.

글을 잘 쓴다고는 못하겠지만 보러와 주신다면 15화까지 읽은 시간이 아깝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https://novelpia.com/novel/164141


+)전 작품은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잘 했었는데 이번 작은 PD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로 문제의 장면들을 읊어주시는데, 수치심에 따질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