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 나라는 대중독재, 전체주의가 어울리고 아직도 민주주의에 대해 이해조차 결여되어 있다는 걸 느끼는군요

테레비 프로에서 역사왜곡을 해서 항의를 했다? 반인륜적인 면모를 미화하거나 전쟁 범죄를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러한 사항들은 학술적으로 토론을 할 것들이죠

항상 말하지만 어느 사안에 대해 잘 모르는 어중이떠중이 씹새끼들은 책임 못질 말은 하지 말거나 아니면 닥치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조센에선 아는 척을 하고파 안달난 조센징들이 많으니 이 말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뭐 세종댄싱킹이 패드립을 치네 뭐네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위인을 패러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새는 브라구 리브스 마터 때문에 조지 워싱턴도 까이는 추세던데... 그게 얼마나 합리적인 주장인지는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죠...

정도전 같은 조센 사극 대강 봐도 조센 미화가 심하던데 미화는 괜찮고 풍자나 기존과는 다른 표현은 허용 안하는 건 조센에 대한 비판이나 다른 관점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이걸 알고 저렇게 진상을 부리는 건지 모르고 그러는 건진 알 수가 없지만..

솔직히 강도만 다르지 샤를리 엡도 테러한 개슬람이랑 조센구마사 항의하며 난장 까는 센징이랑 차이가 없다고 봐야죠. 그 의식의 기저에는 우상숭배, 사상적 불관용, 원리주의가 깔려 있으니...

이런데 창의력을 기르라는nida 노벨상 받을 때가 다 되었으니 꼭 받으라는nida 거리는 조센징들은 평소에 생각을 안 하고 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