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든 반일을 정당화 해야하니까 반일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고 감정적인 반일만 문제라는 헛소리인데 반일이 이미 감정적인 피해자 운운에 증오만 표출하고 분노를 재생산하는 대중선동인데 무슨 이성적이고 합리적 반일 타령일까? 반일에서 이미 합리적일수 없다.

반일의 정당성을 찾기위해 발악하는것부터 이미 비정상이다.

민주당의 반일정책 실패로 반일은 이제 통용되지 못한 실패한 대안임이 분명해졌는데도 계속 헛소리만 지껄이고 있다

반일선동을 선으로 긍정하면 결국 근대화 부정외에 다른

결론은 없는 것이다

해양세력에서의 내분이란 실패한 케이스를 답습하는 것이기 때문에 친중반일은 망국의 길인 것이며 그렇기에 반일을 버리지 못하면 한국에 어떤 긍정적인 미래는 없다

왜 이 정도로 일본이라는 화두에 집착하지 않으면 안된단 말인가? 합리적 반일이라는 사용하는 시점에서 이미 그저 감정적으로 일본에 집착하고 있음을 스스로 깨달아야 하고 이미 거기에는 강박적으로 일본과 싸워야한다는 공허만이 존재하지

합리적 목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깨달아야 한다.

이 말을 이해한다면 반일에 목숨을 걸고 쌍심지를 킬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좌익이든 우익이든 한국인들은 잔머리와 말장난으로 상대방을 열받게하는 특유의 화법이 있는게 분명하다

이걸 거부하는 자들이 무슨 자유주의자이고 근대화의 일원인가? 민족주의 가축이고 시골 촌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