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내내 개인적인 사정(?)으로 탐구를 아주 제껴놓고 살았음..

그래도 나름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과탐 예습도 하고 그러는 학생이었는데

사실 변명의 변명을 해보자면 그래도 개념이나 그런 거 이해도가 떨어지는 건 아니고

수능특강을 아예 손을 안대서 성적이 그따구로(...) 나온 것 같음..(자업자득)


각설하고 이제부터 정신 제대로 차리고 물리, 화학 잘하고 싶은데 혹시 대학교 1학년 1학기 때

물1,2/화1,2 수능특강,완성 틈틈히 풀어도 괜찮음..?

가능성이 있단 소리를 듣고 싶기도 하고 전 수학을 굉장히 못하다가 1등급까지 노오력을 해본 적이 있는데

물리, 화학을 공부해나감에 있어서 실력의 차도(예: 영어의 경우 공부하다가 정체되는 시간구간이 있으나

그 시기를 성실히 꾸준히 해나가면 갑자기 훅 뛰는 그런..)가 어떻게 대략 될지가 궁금함.


아무쪼록 수능까지 치고 왔긴 하지만 요새 미적분학 공부하고 있는데 오히려 고3때까지보다 더 요새 

시간은 적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음 ㅋㅋ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해보고 싶음

읽어줘서 매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