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세상에 반물질로 된 물건이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 자체가 반물질일 가능성은 없나?



만약 반물질로 된 책상이 있다면 그 책상과 닿는 바닥과 벽이 물질로 되었으니 쌍소멸해야 하는데

그 책상이 존재한다면 그 바닥과 벽은 쌍소멸하지 않는 같은 반물질이라는 소리고


그 바닥과 벽이 구성하는 건물도 반물질이라는 소리고


그 건물이 지어진 땅과 그 안을 드나드는 사람들도 반물질이라 쌍소멸을 하지 않는다는 소리니


결국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반물질로 만들어졌다는 뜻이 아닐까





문과맞음


때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