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자의 섬 수식언 뺏기가 배경. 독자가 아스모데우스 뒤통수 치고 수식언 뺐는것 까지는 똑같은데 아스모데우스가 목걸이 완성시켜서 뒤통수 치는 대신 독자 수식언의 '원'을 뺐으려고 하는거임. 독자가 '신'을 가져가려고 할때 아스모데우스가 독자입에 무언가 두개 를 쑤셔넣는데 그게 마취약임. 강한 성좌라 기절하지는 않았지만 독자가 몸에서 힘이 빠지고 아스모데우스가 그 틈에 독자 수식언 목걸이를 가져가려는데 미카엘이 다시 공격하려는 거임. 아스모데우스는 일단 그자리에서 튀고 원작처럼 독자가 선악과 먹고 미카엘 죽이기까지는 하는데 마취약 먹고 컨디션 안좋은 상태에서 싸운지라 거의 넝마가 되서 서있지도 못하는 상태고 원작이랑 달리 선악과가 보여주는 환상을 기절 안하고 맨정신 상태에서 봐서 더 크게 멘붕옴. 그때 아스모데우스가 나타나서 독자 모습 보더니 '수식언만 취하려 했는데 몸까지 취할수 있겠군요' 하면서 독자한테 미약을 mouse to mouse로 먹임.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저항 못하는 상태인 독자는 순순히 받아먹고 곧 달뜬 비명을 지르면서 발정하기 시작함. 아스모데우스는 그걸 만족스럽게 감상하다가 독자 옷을 다 찢어버린 다음 가슴도 주물럭 거리고 은밀한곳도 쑤시면서 애무를 하고 독자는 거의 미쳐버릴 지경까지 감. 그렇게 한참을 유린하다가 화신체에서 나와 진체의 파편? 뭐 비스무리한 상태를 취한 아스모데우스는 막 삽입하려고 하는데 그때 중혁이가 튀어나와서 아스모데우스를 공격함. 지금 상황에서 중혁이랑 싸웠다가는 뒤질거 같다고 판단한 아스모데우스는 원작처럼 '원한의 사냥꾼'에서 '원' 끼워 맞추고 튀고 중혁이는 사라지는 아스모데우스 노려보다가 독자한테 시선돌림. 제정신이 아닌 독자는 눈이 흐려서 눈앞에 보이는 중혁이가 환상을 보는건지 진짜인지 구분못하다가 중혁이가 '김독자'하니까 그제야 진짜인거 알아챔. 독자는 뭔가 말하려고 머릿속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만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몸이 여기저기 찌릿찌릿거려서 생각을 할수가 없고 신음소리만 내다가 입 간신히 열어서 '미안해...'라는 말을 반복함. 이때 독자 정신상태가 너무 붕괴되어서 제4의 벽도 제구실 못하고 있고 몸에서도 설화 파편이 빠져나오는데 중혁이가 현자의 눈으로 김독자를 보고 김독자의 진심을 알게됨. 할말이 존나게 많은 중혁이지만 일단 독자 정신차리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늘 들고다니는 해독약을 먹이려 하는데 거의 탈진 직전인 독자라 억지로 먹여도 못넘겨서 한숨 한번 쉬다가 자기가 조금 마신다음 mouse to mouse로 독자한테 먹임. 해독약 먹이니까 독자는 한결 편해진 얼굴로 중혁이 품에 안겨서 잠이 들고 중혁이는 독자를 빤히 쳐다보다가 점점 심장이 뛰고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함. 그러다 독자한테 다시 키스하려는데 수영이가 튀어나옴. 독자랑 중혁이가 대판 싸우고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숨도 못쉬고 뛰어온 수영이는 자기 눈앞에 펼처진 광경에 인지부조화 오다가 '니들 뭐하냐?' 라고 물어보고 중혁이는 수영이 째려보다 독자 살며시 내려놓고 사라지는걸로 엔딩.
중혁이가 독자 이해하는 부분 개연성이 부족한데 뭐 그건 가오꿈 파편들이 개연성 지불하는걸로 하고 혹시라도 소재 꼴리는 글쟁이 있으면 창작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