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 제작자랑 광고 찍으면서 코인 엄청나게 모였을 거 아냐?
애들한테 100만코인 넘어가는 성유물 하나씩 쥐어주는거지
김컴은 모두한테 나눠주는 거니까 그렇게 좋은 건 아니겠지?
하면서 받는데 손에 들린 아이템은 성유물의 격을 줄기차게 뿜어내고 있었음
수영은 당장 비유한테 보따리 이용내역 보여달라하고 놀람
희원은 왜 이렇게 좋은 걸 줘요? 설마 또... 하면서 칼 꺼내고 있음
어차피 남는게 코인이라면서, 여러분을 위해 번거라면서 펑펑 퍼주는 거지
지혜랑 하영이는 이 순간만큼은 김독자가 신으로 보였겠지
그리고 다수의 성좌들이 유승이랑 독자의 재력을 부러워하는 간접 메시지까지
상아는 조용히 경제관념이 너무 없다면서 한 소리 해야함
그렇지만 독자는 선물같은 거 받아본 적도, 준 적도 많이 없어서 좋아보이는 걸로 비싼걸로 산 것 뿐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