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부터 5편까지 이어져온 그림자 스토리가 드디어 완결을 맺었습니다.

미천한 글 솜씨를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은 링크모음+설정집+비하인드 스토리+차기작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먼저 설정집

들어가기 전에, 이 설정은 다른 사람들도 가지고 다양한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생각보다 조금 더 고민을 했습니다.

세계관 크로스오버도 하고 싶었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장 오래된 꿈은 모든 세계선을 보는 역할을 가졌고, 꿈 장악력만 있으면 개연성의 제약을 받는 조건 하에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전지)

개연성 또한 가장 오래된 꿈의 의해 나온 거고, 이 설정에서는 가장 오래된 꿈의 능력의 확장 버전이자 세계관 안에서 리미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독자가 이 개연성을 컨트롤 하게 되면 전능의 조건도 풀리는 거죠.

메인 스토리에서는

김독자가 다른 세계관의 절대자들과 함께 통로에 있는 종말들을 처치하고 통로를 여는 것.

차기작에서는

종말이 먼저 김독자의 세계관의 침범하는 것으로 스토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직 결말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최소 18편이기 때문에..)

비하인드 스토리

원래는 김독자가 개연성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절대자가 되어 세계관이 확장되는 것이 아닌

그림자를 복제에 가둬 복제를 제거함으로서 그림자를 없애버리는 것이 본래 스토리였습니다.

또 복제 김독자(1편)에서 김독자와 복제 김독자 사이에 '끊어진 필름 이론'이 발동됐다가 취소되는 것을 통해 복제 김독자는 진짜 김독자와 다르다는 것. 그러기에 가오꿈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표현하려 했었습니다.

이유로는 복제 김독자가 복제구 속에서 나오는 동안의 영겁의 시간 동안 달라졌다는 것을 표현하고, 가오꿈의 자격을 얻지 못해 힘을 잃는 것을 표현하려 했는데,

메인 빌런인 그림자를 추가하고, 복제 김독자가 그림자에 의해 세뇌당했다는 설정을 넣으먼서 한수영이 부정을 하고 김독자가 세뇌를 풀어버리는 전개로 만들어냈습니다.

가장 고민이 많았던 4편.

처음에는 그림자가 김독자를 먼저 치고 그다음에 일행이 오는 순서로 스토리 전개를 짜려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어떻게 짜도 한수영이 가지고 있던 꿈 장악력 캡슐 하나가 나오는 타이밍이 맘에 들지 않아 여러 번 갈아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 4편에 나온 꿈 장악력 캡슐 하나는 모든 일행에 복귀에 사용됐습니다.

원래는 극적인 타이밍에 김독자를 지켜내거나,

소멸 직전의 김독자를 대신해 임시 가오꿈이 누군가 된다거나(된다면 한수영이나 유중혁이)

빛과 어둠의 팽팽한 균형에서 그 꿈 장악력으로 인해 김독자가 우세해져 그림자를 이기는 쪽으로 가려 했습니다.

그 외에 세계선의 빛과 어둠에 균형에 대한 건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차기작 스토리 구상에 대해서 사실 고민이 좀 많았습니다.

스토리를 미리 좀 알려주고 갈까, 아니면은 아예 공개하지 않을까.

이거는 전붕이들의 뜻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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