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이후,

김독자가 기억이 없이 트라우마만 남음.

그래서 김컴은 김독자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서

김독자를 데리고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김독자와 추억이 있는 장소를 찾음.

김독자가 돌아다닐수록 두통을 호소함.

그럴때마다 김컴은 주변 벤치에 앉아 쉬면서

김독자의 기억이 돌아오고 있는게 아닐까 희망을 품음.

그렇게 장소를 돌고 돌아 마지막에 도착한 장소는

김독자가 처음 시나리오를 시작했던 지하철임.

그때 김독자가 기절하고, 김컴은 놀라서 김독자를 데리고,

병원으로 감.

근데 이설화가 검사를 해보는데, 몸에는 이상이 없음.

그렇게 다음날 김독자가 일어나는데,

김독자는 기억이 돌아온거임.

김컴은 기뻐하는데, 김독자가 기억이 없이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던 몇개월간의 기억이 없었음.

김컴은 별 상관안하고 김독자가 기억이 돌아온 것을 기뻐함.

김독자는 제 4의 벽이 없는데, 트라우마없이 기억이 있음.

그렇게 김컴은 큰 집도 구하고, 다 같이 살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김독자가 기억이 돌아온지 한달쯤 됬을때,

김독자가 기억이 없던 때처럼 트라우마가 재발되고,

기억이 돌아왔던 한달동안의 기억이 없어진거임.

그렇게 김독자가 한달을 주기로 기억이 없어졌다가,

돌아왔다가 하고, 김컴은 이를 고칠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