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학교물이 였는데 난 학교물 재질이 없어서
그냥 평소대로 만들게 아무튼 개연성이 조금 이상해도
재밌게 봐줘

16살 김독자는 송민우로 구성된 일진집단 때문에
죽을위기에 처한다.
다음날 미국 자원 봉사자가 왔다. 그중 김독자 담당은
안나 크로프트 그녀는 김독자를 처음 봤을때
어린애긴 이정도로 다쳤는지 이해가 되지않았다.
김독자가 말했다.
"저기 너는 누구야"
"나는 안나 크로프트 너는"
"나는 김독자"
"근데 너 미국 자원 봉사자 라면서?"
"응 맞아"
"나랑 나이도 비슷해 보이는데 대단하다."
김독자는 그런 안나 크로프트를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안나는 김독자을 상처에 약을 발라주기 시작했다.
"아야.."
"미안 살살 바를게"
안나는 김독자을 상처에 세심하게 약을 바르고
있었다.김독자는 그런 안나가 더욱 멋있어 졌다.
그로부터 2개월뒤
"안나야 넌 언제 미국으로 돌아가?"
"내년 겨울"
"그래?.."
김독자는 안나에게 점점 호감이 생긴다.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시간 가는줄 몰랐기 때문이다.
"안나야"
"왜"
"넌 누굴 좋아해본 경험이 있어?"
"아니 아직은 없어"
안나의 말에 김독자는 반은 기쁜마음 반은슬픈
마음 이였다.
5개월뒤...
안나는 이제 김독자가 편해진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사귄친구 라는 인식이 안나에겐
강했다.
반면 김독자는 안나를 이제 진짜 이성으로
좋아하기 시작했다.
"안나야"
"왜?"
"우리 벚꽃축제에 가볼레?"
안나는 벚꽃을 옛날에는 본적이 있지만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했다.
"좋아 가자"
[벚꽃축제 당일]
김독자는 30분 먼저 일찍와
안나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30분뒤
안나는 유중혁 빰2번 후려칠 만큼
예쁘게 입고 나왔다.
"안나아 너 오늘 진짜 예쁘다"
"고마워"
"이제 벚꽃축제에 들어갈까?"
"응"
벚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김독자는 안나와 같이 벚꽃나무에 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하나,둘,셋,치즈~"
"찰칵"
벚꽃을 향해서
"찰칵"
머리위에 빚꽃이 올려져 있는 안나도
"찰칵"
11월
안나는 이제 사랑이 어떤느낌 인줄 알았다.
그 느낌은 정말이지 기분이 좋은 느낌이란걸
알았다.
"안나야"
"왜"
"나는 안나 같은 여자랑 결혼할거야."
"....응"
순간 분위가 쎄해졌다.
독자는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 알고
얼굴을 가렸다.안나는 그런 독자를 보고
말했다.
"나도 독자같은 남자랑 결혼할거야"
안나는 말을 하고 병실을 나갔다.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안나가 찾아 왔다.
"독자야"
"..."
김독자는 아무말 없이 커튼으로 자기를 가리고
있었다.
"나 오늘 미국으로 돌아가"
"..."
"나 없이 잘살수있지?"
"......"
"그럼 나는 갈게"
"철컥"
문이 닫기는 소리였다.
그제서야 김독자는 커튼을 걷었다.
김독자는 울고 있었다.
"작별인사 라도할걸...."
병실은 오직 김독자을 울음 소리만 가득찾다.
5년뒤......
김독자는 어느때와 같이 집을 갈려고 했지만
오늘따라 자신이 있었던 병원에 가고싶다는 의지가 생겼다.
김독자는 병원 분수쪽으로 갔다.
순간 김독자는 멈추었다. 자신을 앞에 금발머리의
소녀가 서있었기 때문이다. 그얼굴 절대 잊을수 없는
얼굴 바로 안나크로프다.
안나크로프는 날보고 외쳤다.
"독자씨!"
독자는 숨쉴 생각도 없이 달려가 안나를
끌어안는다.
김독자는 안나를 안고 울기 시작했다.
안나가 말하였다.
"독자씨 울지 마세요."
"이제 저희는 어른이 되었어요"
"이제 저랑 결혼할래요?"
END
새벽3시에 이걸 다 만든 내인생이 레전드다.

오타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