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는 한 왕국에서 태어난 고아였음.

어른이 된 후, 왕이 물욕이 많고,

부정부패하며, 충신들의 말을 무시하고 독재를 한다는 것을

들음. 그래서 반란군에 참여하지만 반란에 실패하고,

지명수배가 되면서 떠돌이가 됨.

그렇게 세상을 떠돌다가, 산길에 다리가 삔 채로

쓰러져 있는 여인을 발견하고, 치료해주는데,

그 여인은 우리엘이라는 천사였고,

보답으로 영생을 얻게 됨.

그러나 김독자는 긴 세월동안 할 것이 없어 심심했고,

난민촌에서 굶어죽는 아이들을 보고,

고아인 아이들(김컴)을 도와주며, 자신이 정착해 살수 있는곳을

찾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