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영이랑 결혼한 김독자


서아를 낳고 비유랑 서아를 보며

자신은 자신의 아버지였던 그 인간과 다르게 딸들에게 아주 잘 해줄것이라고 다짐함

수영이도 그런 독자의 마음을 잘 알고있었기에


독자네 가족은 여행도 자주가고 평소에 사이도 좋았음


그러던 어느날,

[김독자 컴퍼니]의 사업에 중대한 차질이 생겼고 김독자는 그거 처리하다가 힘들어서 술먹고 집에 들어옴


말도 없이 갑자기 술먹고 늦게들어오니 타박하는 한수영 

"말도 없이 이렇게 늦게 들어오면 어쩌자는 거야!"

김독자를 때리는 한수영과 그런 둘을 바라보는 비유와 서아

한수영도 김독자를 걱정하고 있었던거고 약간의 애정이 섞인 공격은 마치 평소의 집 분위기와 같았음


[설화, 부전자전이 발동합니다.]


그런데 이제 안그래도 일 처리하느라 약간 기분이 안좋았던 김독자는 갑자기  열이 오른거지 (개연성은 술+설화면 충분하겠지...?)


"여태 고생하다 온 남편한테 그게 할소리야!"


이러면서 한수영을 밀치는거

한수영은 얘가 왜 이러나 싶어서 넘어진채로 벙쪄있고

그때 서아가 "아빠가 늦게와서 엄마가 그러는 건데 왜 뭐라그래요!" 하고 소리침

뭔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한수영이 비유랑 서아보고 들어가 있으라고 하는데

서아가 계속 말안듣고 독자한테 말대꾸 하는 거지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말도 없이 늦게온건 아빠 잘못이잖아요!"


결국 빡친 독자가 서아를 때리려고 하는데 그때 술이 딱 깸

내가 뭐하는거지 싶어서 보니 자신의 주먹이 서아를 때리기 일보직전이었음

서아는 울면서 방에 들어가고 수영이는 망연자실하게 독자를 바라보고 있음


순간 자신이 그렇게 혐오하던 자신의 아버지가 하던 짓을 똑같이 하려고 했다는 것을 깨달은 독자는 좌절함


결국 김독자는 울기시작하고

방금 전에 자신이 서아를 때리려고 한 것을 봤음에도 한수영은 아무말 없이 독자를 달래줌

"수영아...... 정말... 정말 미안해......"


"정말...  이렇게 되지 않고 싶었는데..."


"나......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결국 김독자는 서아에게 사과 편지만 남겨놓은 채로 당분간 집을 떠나있기로 함.


집을 떠나서 어머니도 찾아가보고 절대선의 근원지인 에덴도 가고 반대로 악을 닮지 않기위해 마계에도 찾아가보는,


그렇게 아버지를 닮지 않기 위한 김독자의 고군분투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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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이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이 시점에 제안을 하나 하겠다


원래쓰려고 했든 이 글을 보고나서 쓰든 내가 원하는 창작을 써온다면 나도 창작을 써오도록 하지


지금 당장은 못쓰고 한 15일정도만 있으면 된다


내가 보고 싶은건


광기, 중수, 성수 이 세가지다. ( 같은거 여러편 가능, 한번에 두가지 이상 동시만족은 불가능)


이 세가지에 해당하는걸 한가지 써올때마다 


정상적인 창작 + 광기 창작을 한 세트씩 들고오도록 하지


쉽게 말해서 대충 x2해주겠다는 소리


+)교환도 가능 (대신 이건 일대일로)


기한은 크리스마스 전 까지

화이팅...(ㅈㅂ아무나 써와라... 근데 아무도 안 써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