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파에 중수 비호자로서 말을 하자면
작가×주인공->자캐딸 될 여지 있음, '내 자유의지고 뭐고 니가 정한거였냐, 이게 다 거짓이었고 허구였냐'ㅇㅈㄹ 할수도(그리고 유중혁은 실제로 그럼)
작가×독자->이야기를 매개로 공통관심사 생김, 자신의 이야기가 사랑받는 작가와 누군가의 이야기를 사랑하는 독자? 이거거든요
성격
중수->둘 다 성격 지랄맞아서 졸라게 싸움(틱틱대는 한수영에게 확신이 없는 유중혁&무관심한 유중혁에게 상처받는 한수영)
독수->한놈이 유들거려서 잘받아줌(지랄맞아도 아닌척 챙겨주는 한수영&지랄하는거 다 받아주면서 일편단심 김독자)
외모->유한킴 둘다 개연성 넘쳐서 비교할 필요가 없음
서사
중수->"네 소설덕분에 살아남을수 있었다."한문장 밖에 없음(심지어 그 뒤에 한수영이 "너같은 놈에게 듣고싶은 말이 아니었어."함.... 한수영이 독자에게 보내는 애정(소설)도 지가 가져가버리는 ㅈ중혁쉑;;)
독수->재앙 시나리오부터 계속 같이 지냄, 구원튀하면 한수영이 아닌척하면서 가장 안절부절못함, 레몬사탕의 추억, 1863한수영, 카이제닉스 등 넘쳐나는 개연성
무력
심지어 후반부 기준 김독자>유중혁
심지어 독자 파편이 우리인데, 설마 한수영을 유중혁에게 뺏기고 싶음? 혹 취향이 NTR당하는거라면 존중은 하겠다만......

당연히 드립이니 웃으며 넘어가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