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뭐라도 올릴까 해서 왔는데 챈이 초상집이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챈이 이리 된 데는 최근 전독시 관련 행보와 소식의 부재가 크다고 본다


최근 전독시 관련중 호평인 게 있었나?
진짜 과장 없이 하나도 없었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피규어는 학생이 점토로 만든 것마냥 조잡하고
초콜릿은 쓸데없이 프리미엄 붙어서 창렬인데다
단행본은 하반기에 나온다 해놓고 하반기 끝자락에 나오고
외전은 딱 한 번 싱숑 본인이 한 전독시는 끝나지 않았다 라는 말 하나로 소식 끊겼고
유입의 반은 책임 질 정도로 중요한 웹툰은 퀄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고

최근 전독시 관련 행보중 애정이 생길 행보는 없었음
오히려 애정이 사라지면 사라졌지 더 생길 게 없었음

최근 유입된, 그리고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어주는 챈럼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애정 하나로 굴리는 2차 창작 커뮤 치고는 오래 해먹은 것도 맞고 행보로 보면 이미 몇번 망해도 안 이상할 정도인 것 같음

 거기다 시기도 시험기간이다보니 활동이 줄어든 것도 맞는 것 같고

차라리 싱숑이 공지로 대충 외전 나올 날짜라도 짚어줬으면, 전독시 관련 굿즈들에 관심이라도 가져줬으면 지금 죽어가진 않았을 거임


결론은 요즘 전독시에 조금 회의감이 듦
싱숑도 바쁠 거 알고 문피아도 전독시에만 투자할 수 없는 거 다 아는데 이렇게까지 관심을 안 가져야 할 정도로 바쁜가 싶음

 분석 할 생각으로 글문 열었는데 결국은 투정으로 끝나서 미안하다
어지러운 투정 봐줘서 고맙고 곧 창작 하나 끌고 올게
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