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여기는...
아,일어났어? 내가 치료해놨어
-이 새끼가...
워~워~ 빨리 날 죽여봐야지
-각오해라!
우음...너무 느린데...?
-하아!
수웅!
느리다니까?
뻐억!
-어떻게...내...움직임을...
어~배를 한대 맞으니까 정신이 들어?
-흐아아압!
딱!
후웅!
역시 이번에도 이변은 없이 유중혁의 검은 허공을 갈랐다
다만 다른것이 있다면...위에서 거대한 운석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좀...시시하네...이거라도 버텨봐
콰앙!
콰과과과광!
-끄아아아악!
빠각!
-크어억...크헉...
유중혁은 날아가서 왼팔이 부러진듯 했다
그리고...다시 복원된 흑천마도는 형체가 없어졌다
그리고,유중혁의 웃옷은 찢겨져있었으며,유중혁의 온몸엔 화상과 파인 상처투성이었다
꼴깍...꼴깍...
-하아...
-죽어라!
후욱!
오? 꽤 빠르다?
훅!
근데,아직 느려
푸욱!
그는 순간 사시미칼에 배가 찔린 유중혁은 비틀거렸다
촤악!
그의 사시미칼이 피를 튀기며 빠져나왔다
-크으윽...
어딜 한눈을 팔아?
슈욱!
-?!
빠가각!
-끄아악!
순식간에 날아간 그의 펀치는 유중혁의 갈비뼈를 부러트렸다
-후우...후우...
과연,맺집하나는 봐줄만 하네
찰칵
-저건...?
퍼엉!
-후우...겨우 피했군...
그럼 잘피해봐!
딸깍
푸슈우우우....
-제길...이대로...회귀하는건가...
그건 안될말이지
퍼어엉!
-커헉! 크하악!
-어째서...죽지 않는거냐...
음...일단 회복하면서 생각해봐
-?! 자동으로 회복이...
아,내가 너한테 검을 준다면 내 공격을 막을수 있겠어?
-당연한소리 하지마라...
자,한철로 만든 검이다
-이걸왜 나에게 주는거지?
음...버텨보라고?
-무슨...
더 월드!
시간이여 멈춰라!
1초 경과
2초 경과
3초 경과
-(어째서...내 활동이 제한 된거지?)
-(나의 움직임은 대략 길어야 5초다...)
4초 경과
5초 경과
7초 경과
로드 롤러다!
-이...건...
채애애애앵!
쨍그랑!
와그작
쿵!
후우...아직 죽진 않았네
그럼 잘 쉬어라 유중혁
그렇게 그는 또 중얼거렸다
아,그리고 누나의 위엄-2는 이세상 어딘가에 숨겨놨으니까 찾아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