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앵!
챙!
-크윽...
뭐야? 고작 이정도로 패왕의 칭호를 가지고 있는거야?
-어림 없다!
촤라락!
그의 사슬검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다
푸슉!
그리고, 그 검은 그의 왼 어깨를 베고,돌아왔다
-크아악!
유중혁은 어느새 회복포션을 마시고 있었다
어...이렇게 해서는 끝이 없겠는데?
-하압!
어느새 근접으로 접근한 그는 그의 장도를 휘둘렀다
음...사슬무기를 쓴다고해서...근접으로만 붙으면 후회할걸?
카앙!
-사시미칼? 그런걸로 내 흑천마도를 상대하려 한거냐?
에이...당연히 그건 아니지...니 흑천마도 상대할려면 이정돈 돼야지
위이이잉—
-하아압!
카가가가각!
흐읍!
흑천마도의 검날은 닳아가면서도,전기톱을 베어갔다
그리고,전기톱을 베어냈다
와~검 강도가 대단한데?
-넌 나의 흑천마도를 과소평가했다
그리고 넌 날 과소평가했지
후웅!
어느샌가 그는 대검을 들고 유중혁을 향해 휘두르고 있었다
쿠당탕!
-크윽...대검도 있었나...
촤라락!
카앙!
-이제 사슬검은 안통한다!
에이~이걸 사슬검이라고 하면 섭하지...
-뭐..?
촤라락!
-크윽!
촤악!
-사슬낫인가...
음...근데 아무래도 이것도 끝이 없을거 같아...
그럼...역시 이건가?
훙—훙—
촤악!
-사슬계통은 안통한다!
유중혁은 자신만만하게 검을 들었지만...
그에게 날아온것은 거대 철퇴였다
콰지직!
-크아아악! 제길...팔이...
유중혁의 왼팔은 보란듯이 부러지고,심지어 오른쪽 어깨는 아까 사슬낫에의해 베인 상태였다
그때를 틈타 근접으로 들어간 그는,바로 사시미칼을 들었다
푸슉!
-크아악!
정확히 그의 넓적다리를 꿰뚫고,후벼파는 사시미칼에 의해 유중혁은 기절할듯한 고통을 느꼈다
그럼 이젠 이거다
-크아아아아아!
그리고 그는 양손드릴로 유중혁의 반대 다리를 꿰뚫었다
그리고 그는 대검을 들어 유중혁의 왼팔을 자르고,그의 약화된 검을 부숴버렸다
그리고는 총의 개머리판으로 그를 무자비하게 때렸으며,그의 남은 팔과 다리에 총알을 갈겼다
그리고,배를 알루미늄 배트로 죽지않을만큼 때려놓았다
-크윽...차라리 그냥 죽여라...
내가 널 죽이면 넌 회귀하잖아?
-그럼 날 어떻게 할 셈이냐...
이제 널 치료해줄거야
-......
조금더 패고 말이지
그는 이번엔 쇠파이프를 들고와서 그의 후두부를 강타했다
다음엔...뭘로 놀아볼까~
대답없는 공간에서 혼자 중얼거렸다
만족!